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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의회, 전북도 대한방직 도유지 매각 부결전북도의회가 전북자치도가 상정한 대한방직 터의 공유 재산 매각 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자광의 도유지 임대료와 재산세 체납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면서 해당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자광에게 대한방직 내 도유지를 20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한 안건을 도의회에 올렸으며 진보당은 부실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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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가 봉이냐'... 예산 돌려막기 '갈등'[ 앵커 ] 전주시가 종광대 조합원들의 토지 보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송천동에 있는 공공청사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매각대금을 송천동과 아무 관련이 없는 종광대에 쓰겠다고 하자 송천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재정난에 허덕이는 전주시의 이런 예산 운용이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앵커 ]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에코시티 공공청사 부지. 지난 2017년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했지만 입주 기관을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 9년 만에 전주시는 정부에 부지 일부를 287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각 대금은 이달 만기를 앞둔 종광대 재개발 주민들의 보증부 대출금 376억 원을 갚는 데 모두 쓰일 예정입니다. [윤동욱|전주시 부시장: 예산 구조상 지금 세입을 갖고 올 수 있는 데가 그쪽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전주시의회는 이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CG)최명권 시의원에 따르면 송천동에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잔금 36억 원, 과학로 확장 공사비 10억 원 등 3개 사업에 9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CG) 송천동 주민들은 전주시가 이 예산을 올해 한 푼도 확보하지 못한 마당에 송천동의 땅을 팔아서 아무 관련도 없는 종광대에 사용하겠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명권|전주시의원: 불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 주민들 의견을 싹 다 무시하는 처사고요. 종광대 예산으로 다 투입이 된다면 우리 주민들이 아마 수긍을 못할 것이다.] 전주시는 에코시티 공공청사 부지를 처분해서 종광대 보상금에 투입하겠다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돈은 없는데 쓸 곳은 많고,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는 전주시의 예산 돌려막기가 또 다른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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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동물원, 동물생태 해설 프로그램 운영전주동물원이 오는 11월까지 동물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일 4차례 관람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차례씩 진행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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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의회, 소송비 지원 조례 통과…전직 의원까지 확대시의원이 의정활동으로 인해 수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이 군산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현직 시의원 뿐만 아니라 전직 시의원까지 수사단계부터 형사소송은 최대 2천100만 원, 민사소송은 최대 1천200만 원까지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한경봉 의원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의원들의 이익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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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익산에 아파트 전세 계약은퇴 후에 익산에 거주하겠다고 말했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하고,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김 총리는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인 익산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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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의회, 김제시-전주시 통합 추진 촉구김제시의회가 김제시와 전주시의 통합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 13명 전원은 전북권의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청년 유출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제시와 전주시의 조속한 통합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추진을 위해 '김제전주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전주시와 전북자치도, 정부가 하루 빨리 통합 논의를 시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며 김제-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깊은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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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출생아 10년간 100만 원씩 펀드"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 아이 미래 펀드를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펀드는 오는 7월 이후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해마다 100만 원씩 적립해 10년 뒤 원금 1천만 원과 투자 수익을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안 의원은 아이에게 단순 일회성 지급이 아닌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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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내란 의혹 사실 아니면 관련자들 책임져야"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하게 된 김관영 도지사가 지속적인 내란 방조 의혹 제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 생명을 걸고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걸 내려놓겠다면서, 이와 반대일 경우 의혹 제기자들도 책임져야 한다며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경선 이후 조사나 수사를 통해서라도 내란 방조 여부를 판정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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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후보자 '무더기 탈락'…선거구도 '출렁'[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등 모두 35명의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점이 적용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이 포함돼 있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432명의 공직 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8.1%인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CG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모두 60명 가운데 8명이고 지역별로는 정읍이 3명, 남원 2명, 익산과 완주, 진안에서 각각 1명입니다. 광역의원은 6명, 기초의원은 21명에게 부적격 판정이 나왔습니다. // 또,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현직 단체장을 포함한 유력 후보 4명에게는 20에서 25%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유력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감점을 받은 남원, 정읍, 완주 등에서는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합집산이 예상되는 등 선거구도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범죄 기록은 물론 탈당과 도덕성 등 도민의 눈높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INT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음성변조): 중앙당에서 따지는 음주나 범죄 경력, 그런 것들이 주로 (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부적격 판정이나 감점이 적용된 일부 후보들은 심사 과정에서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INT ][유진섭|전 정읍시장: 당사자의 변은 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서류만 놓고 평가한 거란 말이에요. 기계적인 심사를 한 거죠. 정무적인 판단은 없었다 그 말이죠.] 민주당 전북도당은 재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후보자 면접을 통해 경선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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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심의 통과...다음 달 착공 전망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공사가 빠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27일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며, 건축 허가와 점포 등록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은 연면적 1만 6천 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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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농식품 제조사 30곳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전북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모두 30곳으로 기초적인 생산 정보를 데이터화하거나 설비와 공정, 자재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억 원을 지원하며 기술 지원과 마케팅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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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부터 KTX 운행...군산-서울 '1시간대'KTX가 운행하지 않는 군산은 고속철도망의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는데요. 내년에 장항선 복선화 공사가 끝나면 군산에도 수도권까지 운행하는 고속철이 다니게 될 전망입니다. 1시간이면 김포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 군산도 반나절 생활권에 편입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에서 열차를 이용해 서울에 가려면 군산역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고 익산역으로 가 KTX나 SRT로 다시 갈아타야 합니다. 서울까지 3시간가량 걸리는데 익산역으로 이동해 환승하는 데만 2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 INT ][문병학 | 군산시 주민 : 군산역까지 가서 시간에 맞춰서 익산에 갔다가 익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KTX를 타려면 보통 3시간 이상은 소요가 됩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군산역에서 수도권으로 바로 가는 고속철이 운행될 전망이어서,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트랜스 CG 코레일은 내년 말에 홍성에서 대야까지 장항선 2단계 복선화 사업이 끝나면 서해선과 연결돼 고양 대곡역에서 출발한 KTX-이음이 군산역을 운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코레일 TV : 2027년으로 예정된 장항선 복선화 및 개량 완료시 KTX 이음은 군산을 지나 익산역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고속철이 운행되면, 하루 편도 기준 17차례 군산역에 정차할 것으로 예상되고, 소요시간도 1시간 20분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군산시는 접근성이 개선되면 기업 유치와 관광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후속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INT ][군산시 담당자 : 군산역이 너무 외지다 보니까 거기서 이어지는 대중 교통 이용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내년이면 군산에 들어설 고속철이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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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경선 확정'...내란 방조 의혹 돌파김관영 도지사의 민주당 도지사 경선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김 지사와 이원택, 안호영 의원을 경선 대상자로 확정했는데요 김 지사는 발목을 잡고 있던 내란 방조 의혹을 털어냄으로써 홀가분하게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정상원 기잡니다. 현역 김관영 도지사의 경선 참여 여부는 이번 전북도지사 경선의 최대 변수였습니다. 내란을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때 컷오프설까지 떠돌았지만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지사가 경선 후보자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이수|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도지사로 재임하며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부터 4년의 도정을 이끈 김관영 후보 .] 지난해 말부터 김 지사를 향해 내란 방조 의혹이 제기됐고 최근에는 이원택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육군 35사단과 '협조 체계 유지,' 준예산 편성 준비 라는 문구 등을 근거로 김지사를 거세게 몰아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지사는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고 중앙당이 김지사를 도지사 경선에 올리면서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한 김 지사의 소명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 비난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명백히 허위 주장이라고, 근거 없고 허위 주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이로써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안호영 의원이 참여하는 본 경선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사흘간 결선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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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내 지방선거 후보자 35명 '부적격' 판정오는 6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로 등록한 432명 가운데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후보 8명, 광역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21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후보자 면접과 적합도 조사 등을 거쳐 경선 후보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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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31일까지 도민 대상 공약 접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오는 31일까지 도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공약 제안을 받습니다. 민주당은 도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바탕으로 변화가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며 거리 현수막이나 도당 홈페이지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 분야는 산업과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도시·교통·주거 등으로 채택된 내용은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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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창업 희망 키움'...83억 원 매출 달성군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희망 키움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45명이 참여해 83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또, 34개 일자리 창출과 상표와 특허 등 48건의 지식재산권도 확보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도 10명의 '창업 희망 키움 사업 참여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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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웰니스 공모 선정...13억 5천만 원 지원전북자치도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광을 아우르는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동력을 얻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13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한옥마을 등 도내 인문 자원과 발효식품 등 지역 식재료 기반 치유 음식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지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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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올해 노인 복지에 2조 481억 원 투입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전북자치도가 노인 복지 사업을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노후소득 보장과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난해보다 2천억 원 늘어난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 노인 인구 비율은 26.6%로 전국 평균인 21.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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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동차 탄소중립제 모집...최대 10만 원 지원전북자치도가 오는 9일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 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년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3천647대를 모집하며 전기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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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새만금 9조 투자...성공 관건은 전기[ 앵커 ] 현대차가 지난주 새만금에 9조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전북 투자유치에 사상 최대인 규모도 규모지만, 내용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생산, 수소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이들 사업은 물론 앞으로 RE100 산단에 반도체산업 등을 유치하려면, 재생에너지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전력이 반도체칩 생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한 말입니다. AI 확산에 전력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는 의미입니다. 국내를 떠들썩하게 한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도, 바로 전기 확보 문제에서 촉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발언입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 로보틱스, 이차전지 같은 첨단산업의 공통점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점.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용량만, 대한민국 전체 전력의 8%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차가 9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힌 새만금은 7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생산 계획이 추진돼 왔습니다. 원전 7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에 해당합니다. 지난주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를 10기가와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12기가와트로 늘려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5,6년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사업 성과를 돌아 보면 아쉬움이 작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진행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북 전체 전력 자급률도 72%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남은 2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서남권의 재생에너지도 새만금의 세 배인 20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북의 가장 큰 차이는 규모를 떠나 에너지산업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일관된 정책과 변함 없는 관심입니다. 전라남도는 자치단체와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돼 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민원 해소에 발벗고 나서고, 전북 업체들에게까지 자문을 구하고 투자를 타진할 정도입니다. 새만금보다 서남권의 여건이 나을 게 없는 데도 정부의 관련 정책과 공모 사업 등에서, 전남이 계속 성과를 내며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국 모든 시도가 탐을 내고 있는 RE100 산단을 새만금에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기업의 지방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비수도권 전기요금을 더 싸게 적용하는 차등제를 연내 시행할 예정이어서, 도내 기업유치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구상과 기대도 우리가 재생에너지를 제때,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한다면,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국 시도들이 AI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 현대차의 9조원 투자 계획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느슨했던 전력 정책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고삐를 바짝 죌 일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END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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