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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링컨의 말, 세네카의 말정부가 광역권 통합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전국 각지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주.완주 통합은 여전히 어떤 변화도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키를 쥔 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먼저 파격적인 지원을 제시해야 주민들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데, 글쎄요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지난 2007년 1월에 열렸던 개헌 토론회는 정치권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치열했지만 가장 품격있는 설전을 남겼습니다.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링컨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공격했습니다. "민심과 함께 하면 실패할 것이 없고, 민심과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것이 없다" 어떤 일에도,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논리였습니다. 상대였던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곧바로 세네카의 말이라며,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민심에 거스르기만 하면 국민에 의해 망할 것이고 민심에 따르기만 하면 국민과 함께 망할 것이다" 옳은 길이라면, 국민을 따르기만 할 게 아니라 때로는 설득도 해야 한다는 이 한 수에, 박형준 의원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다시 김제공항을 돌아봅니다. 당시 최규성 의원과 김제 지방의원들은 주민들 뜻을 앞세워 공항 건설을 반대했고 공항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우여곡절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만약, 김제공항이 지금 가동되고 있다면 김제는 단연코 전북의 중심이 됐을 겁니다. 김제 정치권이 그토록 집중하는 새만금 관할권 경쟁과 통합 논의에서도 훨씬 유리했을 겁니다. 김제공항을 다시 꺼낸 건 시민들의 판단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뜻을 앞세우는 건 대의정치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주민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가, 때로는 유권자들의 표, 다시 말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고려하는 경우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국민의 뜻만을 앞세우는 정치는 편합니다. 그게 설령 잘못됐거나 부족한 길이라고 해도, 다른 길을 결정할 고통도 설득의 어려움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호영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완주는 자신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준 곳이라며, 군민이 바라지 않는 일은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네카 보다는 링컨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때로는 표를 잃었을지라도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반대 측의 치열한 비판을 감수해가며, 유권자를 끝없이 설득하는 정치. 민주당 정치인들이 입을 모아 존경한다는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이 평생 치열하게 걸어온 길이기도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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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월 3일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집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후원회를 두고 선거 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집이 허용됩니다. 시장군수와 시도의원,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다음 달과 3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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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RF 소송 전주시 승소...항소심 행방은?천일제지가 SRF, 즉 고형연료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전주시를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환경보호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건데요. 다만 전주시가 문제삼은 주민수용성 등은 받아들이지 않아서 항소심에선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일제지가 전주시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1심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2024년 천일제지는 전주시가 SRF 고형연료 사용 허가 신청을 반려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재판부는 주변지역 환경보호계획이 허술하다는 전주시의 주장을 인정했습니다. 천일제지가 작성한 운영계획서로는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고, 이를 줄이는데 쓰는 약품이나 성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설비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진흥국/SRF 반대 범시민대책위원장: 이번 판결은 결국 이제 시민분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하지만 1심 재판부의 판단을 살펴보면 전주시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주민수용성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다거나 소각설비의 건축 위치가 서류와 다르다는 전주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주민수용성을 이유로 취소 처분을 내릴 수 있는 법령이 없고, 천일제지가 개최한 주민설명회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건축허가가 내려졌고, 사용 연료가 법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전주시의 불허 처분이 재량권 일탈이나 남용으로 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천일제지가 운영계획서를 보완할 경우, 항소심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재판 결과에 대해 천일제지 측은 아직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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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회의장협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새만금은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 풍력,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의 기반을 갖춘 RE100 산단의 최적지라며, 새만금 국가산단의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과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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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도식 전 행정관은 기존의 낡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로 향하는 정읍의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강한 추진력을 갖춘 40대의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방소멸 대응국을 신설해 전북 4대 도시 위상과 인구 10만 명을 지켜내고, 국립 암 전문 원자력병원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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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업부, 전북서 '5극 3특 성장 엔진' 의견 수렴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정부의 5극 3특 성장 엔진과 관련한 지역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성장 엔진으로 신재생에너지와 AI 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분야를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지역의 강점과 육성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엔진을 정해서 지역별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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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호진 전 부교육감 "상습 표절 천호성, 출마 포기해야"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상습 표절을 사과했지만, 출마 포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천 교수는 지금도 자신의 표절에 대해 범죄로 인식하지 않고 실수라고 변명한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천 교수는 지난 선거에서 상대 후보에게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집요하게 몰아붙였다며, 자신이 주장했던 교육감의 도덕성 기준을 스스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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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 길 바쁜데.... 꽉 막힌 통합 논의광역 행정 통합의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던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며 대화에 나서줄 것을 완주 쪽에 요청하고 있는데요 반대 측의 입장에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레 잠정 연기를 결정한 김관영 도지사. 대화를 기대해 왔지만 자신의 방문이 자칫 찬반 갈등을 더 격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는 것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반대 대책위에서 대규모 사람들을 소집하고 군의회에서 방문 거절 의사를 밝힌 마당에...] 하지만 이번에도 완주 방문이 험난할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돼왔습니다. 이달 초 도지사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 기회는 충분하다는 발언을 계기로 반대 측이 다시 결속해왔기 때문입니다. [변한영 기자 :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무산돼 왔는데 이번 연기 결정은 중앙 정부의 시선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그동안 주민 투표 권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도 찬반 갈등이 극심했기 때문인데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분위기가 달라진 대전충남의 통합 추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년 기자회견 / 어제) : 충남 대전은 약간 반대 기류가 생겨나고 있어요.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통합을 하려면 유인이 있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절박하다며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지만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의 통 큰 재정 지원을 기대하며 전국적인 통합 흐름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의회 의결이라는 산을 넘어야 되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통합 흐름이) 아주 빠르게 정리가 되고 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 기회를 꼭 좀 살려야 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양 측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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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유치원에서도 '한국어학급' 운영한국어가 낯선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한국어학급이 유치원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전담 교사가 배치된 한국어학급을 군산 새만금초와 전주 금평초 병설유치원에 설치하는 등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등 모두 12개 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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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에 4년간 10조 원 수준 지원해야"김관영 도지사가 광역 행정 통합 흐름 속에 3특에 대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전북자치도에도 10조 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재정을 전주-완주 통합 특례시 지원과 동부권 발전, 새만금 개발 등에 투입하면 균형 발전에 새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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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한승우 징계는 정치보복...철회해야"정의당이 한승우 시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결정한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공개 경고로 권고한 결정을 전주시의회 윤리특위가 새로운 사실이나 근거없이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였다며, 이는 민주당 의원을 비판한 데 따른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윤리특위의 결정은 앞으로 전주시의회에서 이해충돌과 특혜 등에 대해 비판할 경우 언제든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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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광대 1,095억 원... 재원은 '뜬구름'재개발이 중단된 종광대 조합과 전주시가 1년의 협의 끝에 보상금액을 확정했습니다. 1천억 원이 조금 넘는데요 전주시는 LH의 토지은행과 국비 지원을 통해 이 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토지은행이나 국비 지원을 둘러싸고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재개발이 중단된 종광대 2구역. 전주시는 지난해 조합과 세 차례의 협의 끝에 보상금을 1,09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재원 조달방안이 문제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3월 만기일이 돌아오는 조합의 보증부 대출 376억 원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719억 원은 LH의 토지은행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토지은행은 LH가 공익 사업에 필요한 땅을 비축해두는 제도인데 주택이나 SOC와 관계 없는 유적지를 LH가 매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설령, 토지은행이 종광대 유적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문제입니다. 전주시가 이 땅을 LH에서 다시 사 와야 되는데 2028년부터 5년간 해마다 140여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돈의 70%인 503억 원은 국가 유산 지정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나 평가 점수를 봤을 때 저희가 이게 보존 가치나 이런 걸 봤을 때 굉장히 높다고 보거든요. ] C.G) 그러나 국가유산청은 종광대의 문화유산 가치는 인정되지만 전북도의 문화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며 국가유산 지정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 재원 조달계획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김성규/전주시의원 사적 지정이 어려울 거라는 그런 시선도 있고 (예산에 대한) 근거 서류가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게 아무것도 지금 제시되지 않고 있으니까 ] 전주시의회는 오는 29일부터 이 같은 공유재산안을 심의할 예정인데 재원 마련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상금액의 70%를 불확실한 외부 재원에 의지하고 있어서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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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귀농·귀촌 지원 사업 자격 완화익산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익산시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과 관련해 65세 또는 70세 이하로 제한했던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도 전입후 3년에서 5년 이내로 확대했습니다. 또 세대주만 가능했던 지원 신청도 세대원으로 넓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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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생뚱맞아"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정청래 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생뚱맞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제안은 당원 주권 정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격자들의 합당 지분 요구로 갈등이 불거질 게 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당원 주권 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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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새만금 RE100 생태계'...합당은 변수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북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 합당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조국 대표는 일단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을 예고하며 전북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정읍, 고창에서 민생 행보를 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고 나서면서 조국 대표의 입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에 민주당과 함께 가고 있다면서도 합당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전북에서 치열한 혁신 경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북만의 권한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개정에 나서고,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새만금 기본 계획은 전면적으로 다시 짜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 생태계를 중심에 두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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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현직 경찰 간부가 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 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 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 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아내는 이 아파트에 투자할 동료 경찰관을 모았습니다. 3명의 경찰관들이 각각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고, A경감은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A경감의 아내는 돈을 댄 경찰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아파트를 팔았고, 수익금은 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A경감의 아내는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또 다른 9명에게 20억 원을 가로채 지난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A경감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건 사실이지만 자신은 아내의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경감/(음성 변조) : 나는 관심도 없고, 그분들도(피해자) 제가 모르고 있었다는 건 다 인정할 거예요. 저하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항상 저 빼놓고 얘기했으니까요.] 그러나 A경감 역시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전북경찰청은 횡령 혐의뿐 아니라 사기 방조 여부까지 포함해 A경감을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원금의 30% 이자를 보장하겠다며 동료 경찰관들의 투자를 끌어 모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경찰을 상대로 사실상 폰지사기의 연결책 노릇을 해온 겁니다. 이 때문에 경찰 조직 기강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조직 내에 직무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이완된 분위기, 사전에 적발을 해서 예방적 감찰을 하지 못한 그런 일련의 조직적 문제가 있지 않나...] 개인의 일탈로 넘기기에는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북 경찰의 기강과 윤리 의식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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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완주 방문 연기..."갈등 격화 우려"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현시점에서의 완주 방문이 두 지역 통합 찬반 측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기폭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주군의회와 지역 사회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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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동의안 도의회 제출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 올림픽 정부 심사에 앞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동의안을 보면 도내 경기장은 전체의 62%인 32개이며 전북자치도는 전체 사업비의 40%인 2조 7천억 원을 부담합니다. 또, 대회는 2036년 7월 25일 개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가 연대해 치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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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에 원자력발전소?"...경제적 유인책 역할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인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책을 마련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분위기는 다소 달랐습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설명하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1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는데 여러분 13GW면 원자력 발전소 10개 있어야 돼요. 그 전력 어디에서 해결할 겁니까?] 또, 인공지능 산업은 '에너지 먹는 하마'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지역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송전 안 해도 되는 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걸 유도해 가면 되죠.] 주민 반발을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송전탑 건설에 선을 그은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 경제적 유인책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갈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데 가서 해도 지장이 없거나 손해가 안 나게 아니면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죠.]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기업이 에너지를 따라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부가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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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대표 "수포자 제로화, AI 기반 교육"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수학포기자 제로화'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흥미나 자신감은 낮은 수준이라며,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흥미와 놀이 중심의 초등 저학년용 수리력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수학동아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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