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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32개 식당, 영어·중국어·일본어 메뉴판 지원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메뉴판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음식점 132곳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이뤄진 메뉴판의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장에 준비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언어로 메뉴의 사진과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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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올해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 완공군산시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 시스템 실증 플랫폼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비 등 17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엔진 성능 평가 시설과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에 대응한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평가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군산시는 내년부터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친환경 선박 산업은 물론 수소경제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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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후백제 유적 국가유산 지정 촉구전주시가 후백제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재정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 경북 상주시 등 전국 7개 시.군으로 이뤄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후백제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과 지원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성명 발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지정과 예산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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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천2백억 투입 탑천·익산천 정비익산시가 1천258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인 탑천과 익산천을 정비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5월부터 정비 사업에 착수해 2029년까지 제방을 보강하고, 낡은 다리를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범람을 예방해 인근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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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컨벤션센터와 스포츠타운마저 '흔들'[ 앵커 ]전주시가 재정난으로 각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 스포츠타운 같은 핵심사업마저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재원 한계에 직면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시 금암동의 옛 종합경기장 부지.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시관과 호텔 등을 갖춘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 하지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를 짓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추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전주시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모두 1천억 원. 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한 예산은 지방채 100억 원 등 214억 원에 불과합니다. [ CG ] 올해도 어렵게 100억 원을 마련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7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해 일단 추경을 통해 40억 원을 더 마련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나머지 사업비를 확충한다는 계획.// 전주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주시 재정 상태를 감안할 때 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사업비 부족은 저희는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지방채 692억 원 등 1,567억 원을 투입했지만, [ CG ]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는 279억 원, 실내체육관 378억 원,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에도 67억 원이 부족합니다. // 이 때문에 지난달 준공한다는 계획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예산이 다 세워지지가 않은 상황이어서 시비로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로 이제 적기에 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상황입니다. ]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 뚜렷한 방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 한두 군데가 아니고 지금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을)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시설비 미지급으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중단될 염려가... ] 전주시의 역점 사업들마저 재원 마련에 한계를 보이면서 줄줄이 공사 중단 사태를 맞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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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명 확정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4명을 확정했습니다. 군산시장에 이주현 군산시 지역위원장, 익산시장에 임형택 익산시 공동 지역위원장, 정읍시장에 김민영 전 정읍시 산림조합장, 고창군수에는 유기상 전 고창군수를 각각 공천했습니다. 장수군수 후보는 김갑수, 장영수 두 예비후보 간 경선을 통해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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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차 이전 대응'…범도민 유치위 출범전북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범도민 유치 추진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학계 등의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전 논리 마련과 공감대 확산 등을 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 이전을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전북자치도는 금융과 자산 운용 분야를 중심으로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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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백승재 “민주당 독점 견제”…지지 호소도지사에 출마한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민주당 일당 독점을 견제할 힘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백승재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와 영남권에서도 견제와 균형을 요구하는 민심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선도해 왔다고 자부해 온 전북이 오히려 일방적인 정치 구조에 갇혀 있다며 이제는 전북이 변화에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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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경선 잔류…도지사 판세 ‘급변’[ 앵커 ] 이처럼 상황이 급변하면서 도지사 경선 불출마가 예상됐던 안호영 의원이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관영 지사와의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후보 등록일인 오는 4일까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인데요, 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유임되면서 도지사 경선 불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됐던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를 공식화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가 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이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입장을 바꿔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경선 후보 등록일인 오는 4일까지 김 지사와 협의를 거쳐 누구로 단일화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어떤 형태로 누구로 단일화하는 문제는 서로 협의해서, 시간이 있으니까 4월 4일이니까 시간이 있으니까, 그렇게 논의해서 하기로 한 거죠. 국회 상임위원장직도 후보 등록 시점까지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도지사 경선은 3파전에서 안호영 의원이나 김관영 지사 가운데 한 명과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양자 대결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김 지사가 컷오프될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안 의원 중심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작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친 이재명계인 안 의원과 친 정청래계인 이 의원이 맞붙는 이른바 명청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원택 의원은 어느 후보와 경쟁하더라도 준비는 끝났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INT ] 이원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선이) 이제 8, 9일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 20만 진성 당원들한테 호소하고 부탁하고 그런 걸 구축해 왔습니다. 결선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도지사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현직 도지사를 둘러싼 돈 봉투 의혹이라는 대형 변수가 터지면서 경선 판세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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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윤리 감찰[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청년 당원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김관영 지사가 현금을 건넨건데요 민주당은 김 지사에 대한 윤리 감찰에 나섰고, 경찰도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술자리에서 직원에게 가방을 건네받더니,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 듭니다. 바로 돈 봉투입니다. 그러더니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5만 원권 지폐를 비롯해 현찰을 건네기 시작합니다. 두 손으로 돈을 받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일부 동석자는 김 지사 곁에서 앞치마를 들썩이거나 거수경례를 하며 흥을 북돋습니다.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음식점 직원(음성변조): 쉬는 날인데 그냥 예약을 하셔가지고 그냥 온 거예요. 그날 특별히 저기 도지사님 오신다고 그래가지고...] 당시 술자리에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 1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현직 시의원(음성변조)|당시 참석자: 민주당을 위해서 일하다 보니 그냥 월례적으로 한 번씩 얼굴을 쭉 보던 상황이었고 (김관영 지사가) 잠깐 들렀다 간다라고 하신 거였죠.]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에 대한 긴급 윤리 감찰을 전격 지시했습니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전주에서 김 지사와 해당 음식점 주인 등을 만나 관련 증거를 확보하며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고발인 조사는 마쳤어요. 여러 가지 자료랑 확보를 해야죠.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 지사의 현금 살포가 경선 판도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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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영상 넘겨달라, 월 매출 2천 약속"[ 앵커 ] 이번 현금 살포 의혹의 핵심 증거는 당시 음식점 내부를 비추던 CCTV가 유일한데요. 그런데 두 달 전, 김관영 지사 측에서 이 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음식점 업주를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상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각종 이권을 약속했다는 건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졌던 전주의 한 음식점입니다. 해당 음식점 업주는 당시 술자리에서 돈을 건네는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날 술자리가 끝날 때쯤, CCTV를 삭제해달라는 한 참석자의 요청을 받고, 뒤늦게 김 지사가 돈을 건네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인했다고 말합니다. [음식점 업주(음성변조): 지워달라고 그러니까 궁금하잖아요. 도대체 그런 손님이 없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길래...] 업주는 지난 2월, 전 도청 간부이자 김 지사의 측근인 A 씨가 먼저 자신을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A 씨는 문제의 CCTV 영상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고 그 대가로 구체적인 조건도 제시했다는 것이 업주의 설명입니다. [음식점 업주(음성변조): (매달) 2천만 원 정도 (음식점) 매출을 올려주기로 그렇게 약속을 했거든요. (00동) 선거본부장을 맡아서 해달라고 그래서 그렇게 수락을 했는데 그게 전혀 이루어지지가 않았어요.] 업주는 A 씨의 말을 믿고 CCTV 영상을 넘겨줬지만,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전주방송은 전 도청 간부 A 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를 남겼지만, 끝내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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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순 대리비?.…"식당 주인이 접근"[ 앵커 ] 이에 대해서 김관영 도지사는 나눠준 돈을 전액 회수했다면서 불찰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식당 주인의 주장과는 다르게 김 지사는 식당 주인이 CCTV 영상을 근거로 접근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떳떳하기 때문에 이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금 살포 의혹이 터진 이후 상기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김관영 도지사. 당시 술에 많이 취했다면서 청년들에게 돈을 준 건 맞지만 대리 기사 비용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을 못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그러면서도 15명이 참석했고 지역별로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전주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2만 원, 그다음에 군산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5만 원, 정읍, 고창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10만 원...] 김 지사는 다음 날 술이 깬 뒤 찝찝한 마음에 도청 직원을 통해 68만 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식당 주인이 CCTV 영상을 근거로 접근하며 상당한 조건을 요구해왔지만 68만 원을 전액 돌려받았기 때문에 이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는 떳떳하기 때문에 전혀 거기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털은 거죠.] 김 지사는 식당 주인이 자신에게 직접 접근했던 건 아니었다며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는 데는 선을 그었습니다.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며 불찰을 인정한 김관영 도지사. 가방에 돈 봉투를 넣어 가지고 다닌 데 대해서는 아무 부연 설명 없이 비상금이었다고만 설명해 의문을 키웠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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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지역 상품권 발행 늘리고 할인율 확대군산시가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상품권 지원을 확대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4천억 원인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5천억 원으로 늘리고, 4월 한 달 동안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올립니다. 또, 5월과 6월에는 모바일과 카드형 지역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월 2만 원 한도에서 추가로 5%를 되돌려 줄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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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새만금 기본계획에 33개 사업 반영 건의군산시가 올해 완료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33건의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과 농생명 3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폐수처리장 신설, 새만금 조력발전소 설치 등입니다.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종합 계획으로 새만금개발청이 10년 단위로 세우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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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 수소 가격 동결(시군)[ 앵커 ] 부안군이 중동 전쟁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수소 가격을 동결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이주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부안군이 수소 충전소 2곳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부안 수소 충전소는 지역의 대표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를 비롯해 하루 평균 60여 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 INT ] [김성원 | 부안군 미래산업팀장 : 수소 충전소의 가격을 동결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안정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조사하고,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등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숙영 | 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이 사업을 통해서 김제시가 아동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로 96번째를 맞이하는 남원 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개막 한 달을 앞두고 프레스 데이를 열어 올해 행사 방향성을 설명하고, 춘향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 INT ] [최영은 | 춘향 앰버서더 : 저희 춘향 앰버서더들도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시행사 보유 산업시설용지가 준공 6년 만에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전체 면적 119만 제곱미터의 부지에는 모두 37개의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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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삼성, 청년단체 지원 등 협력 강화전북자치도가 삼성과의 청년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9개 청년단체의 각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등 단계별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21년 문을 연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시설인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의 시설 개보수 비용을 전북도와 삼성이 분담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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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25개 과제 논의현대차그룹이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자치도와 투자 협약 이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은 현대차가 정부에 건의한 57개 과제 가운데 전북자치도 소관인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함께 투자 규제 완화, 보조금 지원을 위한 특례 마련과 AI 분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 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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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전북의 산업과 경제 등에서 각종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지방 의료원 기부 금품 모집 허용과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 등 32개 특례가 담겼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의 제도적 뒷받침과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을 담은 3차 개정안 작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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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도지사 '불출마' 내일 발표 예정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지사 불출마의 뜻을 민주당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안 의원이 불출마를 표명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위원회 위원장으로 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출마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의 불출마로 전북도지사 민주당 경선은 현직인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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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 기사] 서진정책 '흔들'…국민의힘 ‘후보난’[ 앵커 ] 국민의힘은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해 이른바 '서진정책' 을 추진하며 일정 부분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서진정책은 더 이상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가운데 후보 기피 현상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에 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광종 전 기획부처장은 국민연금 자산 확대와 저신용자 부채 탕감, 아동과 노인 지원 확대 등 7개 국가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INT ]김광종 |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 이 선거는 조배숙이 나가야 되는 선거다 그 얘기를 했고, (당에서) 끝까지 가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끝까지 가겠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호남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선 인물은 김 전 부처장이 유일합니다. 기초단체장 역시 부안군수에 도전한 김성태 예비후보 한 명뿐입니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호남 2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가 나왔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도지사 후보와 함께 기초단체장 12명이 출마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집권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데다 12.3 비상계엄 이후 호남 민심이 더욱 싸늘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한 서진정책을 추진하면서 선거 때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왔지만 사실상 동력을 잃은 셈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매달 호남을 방문하는 ‘월간 호남’을 내세워 지역을 찾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역부족입니다. [ INT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지난해 12월)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개발 사업에서 여야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대표적인 서진정책으로 호남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동행의원제도 실효성이 떨어진 상황.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호남에서 최소한의 존재감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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