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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150억 투입13. 전북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가축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와 냉각판 설치, 그리고 가축 재해보험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폭염으로 가축 38만 3천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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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냥 웃기 힘든 '기본소득' ...선정되도 '걱정'[ 앵커 ] 정부가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가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군 지역의 기대감이 큰데요 하지만 선정된 지역마다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 전북자치도 입장에서는 마냥 웃기만은 힘든 상황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의 복지 실험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난해 순창군에 이어 장수군까지 시범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장수에서는 한 달 사이에 인구가 무려 5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는 5곳 안팎의 시범지를 추가하기로 했는데 전국에서 44곳의 군 지역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트랜스) 도내에서는 진안과 무주, 임실, 고창, 부안 등 모두 5곳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결과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발표될 예정. 도내에서도 추가 선정지가 나온다면 1곳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지자체마다 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신청 지자체 관계자 :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처지입니다. 전체 사업비의 30%를 도가 부담하는데 선정된 지자체의 인구에 따라 수백억 원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트랜스 ] 도내 후보 지자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무주군이 선정되면 사업 기간인 내년까지 추가될 전북자치도의 예산은 180억 원. 인구가 가장 많은 고창군이 될 경우 같은 기간 4백억 원가량이 투입됩니다. 기존 사업지인 순창과 장수를 합하면 도비로 9백억 원이 넘게 소요됩니다./// [김신중 |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 : (국회에서 논의 중인 법률안을 보면) 국비를 50% 이상으로 정해져 있는데 저희 지방자치단체 예산 사정을 보면 적어도 80% 정도는 국비 지원을 해줘야...] 단기적이지만 확실한 인구 유입 효과를 보여준 농어촌 기본소득. 재정 부담과 지속성에 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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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인구 급감 익산시⋯후보들의 해법은?[ 앵커 ] JTV 전주방송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익산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살펴봅니다. 도전장을 낸 4명의 후보는 익산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모두 인구 감소를 꼽았는데요. 해결책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랜스] 한때 호남 3대 도시로 꼽혔던 익산은 8년 전 인구 30만 명 선이 무너지더니 지금은 26만 명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익산시장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가 인구 유입을 최대 현안으로 꼽은 이유인데, 해법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민주당 최정호 후보는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유입 인구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의 교통 거점이라는 강점을 살려 역세권을 개발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떠나갔던 발길을 돌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정호|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 역 앞도 활성화하고 또 민간 투자도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전체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는 청년 인구 유출의 근본 원인은 일자리라며,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기후 위기와 AI 시대로 접어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다양해진 만큼,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입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 기존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신규 기업 유치를 통해서도 어떤 시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의 일자리를 새롭게 연구해서 만들겠다.] 무소속 박경철 후보는 모든 시민에게 민생지원금 50만 원 지급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당장 시민의 삶부터 챙기는 것이 인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경철|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그 돈을 충분히 제가 운용할 수 있는 경험도 있고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경험 있는 시장으로서 말씀을 드릴 수가 있다.] 무소속 황세연 후보는 농업과 식품 산업을 주도할 공공기관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농협과 농축산검역본부 같은 농업 관련 기관을 유치하고, 익산의 7개 권역으로 분산 배치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황세연|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익산으로 (공공기관) 20개 이상을 제가 끌어오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다시 (인구) 30만 시대를 탈환하겠습니다.] 인구 절벽 위기에 맞서 각기 다른 처방을 내놓은 4명의 후보들. 어떤 해법이 익산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될 지, 유권자의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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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거리 유세·로고송 가능7.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후보자들은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세차와 확성장치 등을 활용한 거리 유세는 물론 현수막 게시와 로고송 사용, 공개 연설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문자메시지와 SNS,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고 선거 벽보를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벽보를 게시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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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암행감찰 중단", 민주당 "막말, 사과 요구"5.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김 후보를 돕는 당원들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감찰단까지 파견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선대위는 민주당 중앙당이 전북을 겨냥해 표적 감찰을 벌이는 것은 전북도민을 개와 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 후보 측이 도민을 개와 돼지에 빗댄 것은 시대착오적 막말 정치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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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공보 담당자 금전 거래 확인…도민들께 사과”6.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공보 담당자의 부적절한 금전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경찰 수사 이후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공보담당자와 특정 언론인 간에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해당 관계자를 선거운동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금전 거래 경위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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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찾은 여야 지도부…선거전 속도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텃밭인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위기감이 도는 것을 의식한 듯, 민주당 지도부는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윤준병|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이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원에 의해 선출된 후보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안호영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 뛰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 앞에서는 정청대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도 전북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심판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가 95%, 90%를 얻는다면 여러분 이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으며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후보 등록에 이어, 각 진영의 선거 준비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본투표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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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경기도, 양자 클러스터 공모 대응⋯7월 발표전북자치도가 양자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경기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북도는 양자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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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조실장 임명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94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정책기획관과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김의겸 청장의 사직 이후 두 달 넘게 컨트롤 타워의 공백이 이어져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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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 의혹 '점입가경'…당내 분열에 암행 감찰[ 앵커 ]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북도지사 선거전이 벼랑 끝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늘 특검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하며, 이원택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암행 감찰단까지 파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후보가 어젯밤, 제2차 내란 특검에서 전달받아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 CG ] 이번 의혹의 핵심인 전북도청사 폐쇄 혐의에 대해 특검은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이뤄졌을 뿐 청사를 통제하거나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군부대 협조 혐의와 관련해서는 당시 35사단에 지역 계엄사령부가 운영된 사실이 없고, 준예산 편성 역시 김 지사가 지시하거나 실행한 바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가 제기한 이번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후보 사퇴 수준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내란이라는 치욕적인 누명을 씌운 이원택 후보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특검의 무혐의 결정이 도덕적, 정치적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 CG ]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로 청사 방호를 강화하고 준예산 편성이 논의된 사실은 특검에서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안부의 지시를 거부했던 다른 광역 단체장들과도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의 권리당원 100여 명은 정청래 당대표가 사당화를 위해 이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런 반민주적인 폭거가 자행될 수 있습니까? 지금 전북 민심은 정청래 의원의 막무가내식 독선 정치에 폭발 직전입니다.] 앞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못 박은 민주당은 전북에 암행 감찰단까지 급파하고 나서는 등 당내 갈등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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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줄줄이 '압수수색'....교육감.도지사 '혼탁 선거'전북교육감 선거가 압수수색과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후보 선거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도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됐는데요 여기에 전북자치도지사 선거까지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선거판이 유례없이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좁은 복도를 따라 나오는 경찰 수사관. 손에는 압수물이 담긴 박스가 들려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sync: 이남호 후보 관련해서 증거물 확보하신 것 있으세요? 이남호 후보 핸드폰도 압수 대상에 포함이 된 건가요?]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특정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남호 후보 캠프에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천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고, 유 전 예비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쪽에서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지난 7일)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전임 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수장 공백 사태를 겪었던 만큼,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압수수색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유권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북지사 선거도 대리비 제공과 식사비 대납 논란으로 두 후보가 경찰 수사를 받는 등 19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유례없는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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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5명, 교육감 2명, 시장군수 41명 출마[ 앵커 ]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5명, 교육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했고,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나섰습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4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도전장을 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 CG ] 전북도지사 선거에는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관영, 김성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 조지훈, 국민의힘 조양덕,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경쟁합니다. 군산시장에는 3명이 출마합니다. 민주당 김재준, 조국혁신당 이주현, 무소속 고영섭 후보입니다. 익산시장 선거전도 4명이 치릅니다. 민주당 최정호, 조국혁신당 임형택, 무소속 박경철, 황세연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정읍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이학수, 조국혁신당 김민영,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겨룹니다. 남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양충모, 조국혁신당 강동원, 무소속 황의돈 후보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성주, 무소속 이병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완주군수 선거 역시 민주당 유희태, 무소속 국영석 후보가 양자대결에 나섭니다. 진안군수 자리에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고준식, 천춘진 후보 등 3명이 다툽니다. 무주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황인홍 후보, 무소속 한송희 후보가 맞붙습니다.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훈식,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에 나섭니다. 임실군수 선거는 민주당 한득수, 무소속 정인준, 한병락 후보 등 3파전입니다. 순창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영일,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1대 1 대결을 펼칩니다. 고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심덕섭, 조국혁신당 유기상, 무소속 장명식, 정원환 후보가 경쟁합니다.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로 대진표가 짜였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모두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김의겸, 국민의힘 오지성, 군산김제부안을은 민주당 박지원,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승부를 겨룹니다. [ CG ] 이번 도지사와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6명이 출마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민주당이 15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7명, 진보당 3명, 무소속 18명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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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오는 23일 개최전주시가 오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온 20여 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우승 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 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2005년 세계대회 우승을 기념해 지난 2007넌에 시작한 비보이 대회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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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보건 정책에 활용도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정신건강 등 17개 영역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는 오는 12월 공개되며 시군 보건 사업 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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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7월 운행 앞둔 자율주행 버스 점검익산시가 오는 7월 시범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 버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원광대학교와 KTX 익산역, 익산 시외버스 터미널을 잇는 4.8㎞ 구간에서 시범 운행되며, 오는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과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의 지속적인 조작 없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주행하는 시스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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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드론 활용 공동 방제 작업 추진군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공동방제작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벼멸구 등 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7월과 8월, 농경지 1만 2천여ha에 드론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고, 방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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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생식' 주의군산시가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오르는 5, 6월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와 칼 등 조리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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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인삼 사라지고 개발 '빗장'…진안의 '이중고'[ 앵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는 순서, 오늘은 진안군입니다. 전북의 젖줄, 용담호를 품고 있는 진안군은 홍삼의 고장으로 명성을 떨쳐왔습니다. 하지만, 속사정은 참담합니다. 지역의 기둥인 인삼 재배 농가는 10년 새 10분의 1로 줄었고, 용담호는 여전히 규제라는 족쇄에 묶여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 하지만, 원재료인 인삼을 재배하는 밭은 갈수록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CG ] 지난 2016년만 해도 진안의 인삼 재배 농가는 1천400여 곳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더니 지난해는 173곳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불과 10년도 안 돼 10곳 가운데 9곳가량이 자취를 감춘 겁니다. // 같은 기간, 재배 면적 역시 516ha에서 100ha로 5분의 1 토막 났습니다. 홍삼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중국산 등의 저가 공세에 수출길마저 끊기면서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 겁니다. [ INT ][전영식|인삼 재배 농가: 이제 건강식품이 막 다양하게 나와가지고요. 인삼을 찾는 분이 별로 없어요. 옛날에는 이제 건강식품 하면 인삼이 최고였는데…] 대안이 돼야 할 관광 산업은 용담호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용담호 일대는 20년 넘게 이어진 수변 구역 규제로 개발 행위가 금지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지역의 성장판까지 닫혀버렸습니다. 최근 정부가 축구장 175개 면적과 맞먹는 일부 구역의 빗장을 풀었지만, 정작 관광객이 몰리는 음식점이나 숙박 시설 같은 업종은 여전히 제한돼 주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 INT ][김정오|진안군 안천면: (업종을) 전면적으로 확대를 해 줘서 앞으로 우리 미래 세대들이 먹고살 수 있는 그런 살 수 있는 조건이나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진안군은 1조 7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와 산림치유원 유치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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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금) 장수군수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장수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금)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여해 장수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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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표심 경쟁 본격화[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후보는 물론 교육감 후보들까지 첫날인 오늘 대부분 등록을 마쳤는데요,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전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일자리와 경제 회복 같은 전북의 해묵은 과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조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며 자신이 전북 발전의 기회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도약과 획기적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도지사, 당정청의 원팀이 돼서 집권 여당 도지사와 함께 이재명의 시간을 전북의 시간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뒤이어 하늘색 점퍼를 입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에 추진해온 올림픽 유치와 기업 투자 사업 등을 완성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전북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 무소속 도지사 후보 민주당 후보 만이 전북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자 전북 도민을 두 번 죽이는 언사입니다. 지방정부는 당적에 관계없이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련을 맺고 발전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호남 대통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두 자릿수 이상의 표를 얻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북 정치는 일당 독점의 늪에 빠진 무풍지대였습니다. 광주전남을 넘어서서 호남 대통합으로 반도체.피지컬 AI 벨트를 조성해서 청년 일자리 20만 개를 반드시 창출하겠다 이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보완해야 할 서류가 남았다며 등록을 하루 미뤘습니다. 두 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동시에 선관위를 찾았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실용과 포용으로 공교육이 기초학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떠나려는 청년들을 끌어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남호 | 도교육감 후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찾아오는 청년들이 찾아오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또한 AI 시대의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는 여기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천호성 후보는 학생들은 경쟁 속에서 힘들어 하고 선생님들은 학교 가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무너진 교육 공동체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 | 도교육감 후보 어느 때보다 힘겨운 교육 현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팎에 이렇게 힘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습니다. 전북 교육을 살리고 우리 교육을 통해서 지역을 회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와 정책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후보들 간의 경쟁도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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