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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재해예방 2,197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 규모를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풍수해 생활권과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 5개 분야, 105개 지구에 2천197억 원을 투입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밖에도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대상지 57곳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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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육십령터널서 차량 화재...운전자가 불길 잡아(화면)어제(22일) 오후 3시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육십령터널 안에서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났지만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자와 함께 터널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꺼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터널에는 50미터 간격으로 소화기가 설치돼 있고, 길이 1km가 넘는 터널에는 소화전도 마련돼 있다며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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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봄철 산불 안전 대책 추진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소방본부가 산불 예방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5월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통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기관과 합동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은 해마다 40건 이상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0%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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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그냥 드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위기에 놓인 도민들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7개 시.군에서 운영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천6백 명에 달하는 도민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5월부터는 운영 대상이 9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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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2차 공모'도 무산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자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마감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신청한 사업자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신청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익산시는 기부채납 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재공모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는 7월 정헌율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추진 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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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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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링컨의 말, 세네카의 말정부가 광역권 통합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전국 각지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주.완주 통합은 여전히 어떤 변화도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키를 쥔 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먼저 파격적인 지원을 제시해야 주민들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데, 글쎄요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지난 2007년 1월에 열렸던 개헌 토론회는 정치권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치열했지만 가장 품격있는 설전을 남겼습니다.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링컨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공격했습니다. "민심과 함께 하면 실패할 것이 없고, 민심과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것이 없다" 어떤 일에도,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논리였습니다. 상대였던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곧바로 세네카의 말이라며,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민심에 거스르기만 하면 국민에 의해 망할 것이고 민심에 따르기만 하면 국민과 함께 망할 것이다" 옳은 길이라면, 국민을 따르기만 할 게 아니라 때로는 설득도 해야 한다는 이 한 수에, 박형준 의원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다시 김제공항을 돌아봅니다. 당시 최규성 의원과 김제 지방의원들은 주민들 뜻을 앞세워 공항 건설을 반대했고 공항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우여곡절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만약, 김제공항이 지금 가동되고 있다면 김제는 단연코 전북의 중심이 됐을 겁니다. 김제 정치권이 그토록 집중하는 새만금 관할권 경쟁과 통합 논의에서도 훨씬 유리했을 겁니다. 김제공항을 다시 꺼낸 건 시민들의 판단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뜻을 앞세우는 건 대의정치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주민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가, 때로는 유권자들의 표, 다시 말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고려하는 경우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국민의 뜻만을 앞세우는 정치는 편합니다. 그게 설령 잘못됐거나 부족한 길이라고 해도, 다른 길을 결정할 고통도 설득의 어려움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호영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완주는 자신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준 곳이라며, 군민이 바라지 않는 일은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네카 보다는 링컨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때로는 표를 잃었을지라도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반대 측의 치열한 비판을 감수해가며, 유권자를 끝없이 설득하는 정치. 민주당 정치인들이 입을 모아 존경한다는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이 평생 치열하게 걸어온 길이기도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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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월 3일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집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후원회를 두고 선거 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집이 허용됩니다. 시장군수와 시도의원,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다음 달과 3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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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3.9kg, 역대 최소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한 해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이는 3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습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47g으로 밥 한 공기 반을 짓는데 필요한 양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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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 단독주택서 불...아궁이 부주의 추정오늘 오전 10시쯤 장수군 장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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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RF 소송 전주시 승소...항소심 행방은?천일제지가 SRF, 즉 고형연료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전주시를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환경보호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건데요. 다만 전주시가 문제삼은 주민수용성 등은 받아들이지 않아서 항소심에선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일제지가 전주시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1심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2024년 천일제지는 전주시가 SRF 고형연료 사용 허가 신청을 반려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재판부는 주변지역 환경보호계획이 허술하다는 전주시의 주장을 인정했습니다. 천일제지가 작성한 운영계획서로는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고, 이를 줄이는데 쓰는 약품이나 성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설비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진흥국/SRF 반대 범시민대책위원장: 이번 판결은 결국 이제 시민분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하지만 1심 재판부의 판단을 살펴보면 전주시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주민수용성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다거나 소각설비의 건축 위치가 서류와 다르다는 전주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주민수용성을 이유로 취소 처분을 내릴 수 있는 법령이 없고, 천일제지가 개최한 주민설명회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건축허가가 내려졌고, 사용 연료가 법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전주시의 불허 처분이 재량권 일탈이나 남용으로 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천일제지가 운영계획서를 보완할 경우, 항소심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재판 결과에 대해 천일제지 측은 아직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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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입차 빠뜨려 보험금 타낸 동창생중고 수입차를 일부러 물에 빠뜨리거나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줄곧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의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로와 맞닿아 있는 하천에 수입차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양식장에도 값비싼 수입차가 빠져 크레인까지 동원해 건져 올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 피의자들은 운전 중 쏟아진 커피를 치우다가 물에 빠졌다는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물에 빠진 수입차는 전부 손해가 인정됐고 두 차량 운전자는 보험사로부터 모두 1억1,800만 원을 받아갔습니다. 하지만 사고 내용이 미심쩍다는 보험사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고, 40대 남성 5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중고 수입차를 사들여 일부러 물에 빠뜨리거나 운전자끼리 짜고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모두 1억6천여 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교 동창생과 친인척 사이인 이들은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한종현/전북경찰청 교통조사계장 : (피의자들은) 우연한 사고였다며 모든 범행 사실을 부인하였으나 9개월간에 걸친 통신 수사와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범 2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범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보험사기 피해금액은 10억9천만 원으로 90명이 검거됐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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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회의장협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새만금은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 풍력,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의 기반을 갖춘 RE100 산단의 최적지라며, 새만금 국가산단의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과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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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도식 전 행정관은 기존의 낡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로 향하는 정읍의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강한 추진력을 갖춘 40대의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방소멸 대응국을 신설해 전북 4대 도시 위상과 인구 10만 명을 지켜내고, 국립 암 전문 원자력병원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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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업부, 전북서 '5극 3특 성장 엔진' 의견 수렴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정부의 5극 3특 성장 엔진과 관련한 지역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성장 엔진으로 신재생에너지와 AI 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분야를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지역의 강점과 육성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엔진을 정해서 지역별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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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호진 전 부교육감 "상습 표절 천호성, 출마 포기해야"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상습 표절을 사과했지만, 출마 포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천 교수는 지금도 자신의 표절에 대해 범죄로 인식하지 않고 실수라고 변명한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천 교수는 지난 선거에서 상대 후보에게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집요하게 몰아붙였다며, 자신이 주장했던 교육감의 도덕성 기준을 스스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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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 길 바쁜데.... 꽉 막힌 통합 논의광역 행정 통합의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던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며 대화에 나서줄 것을 완주 쪽에 요청하고 있는데요 반대 측의 입장에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레 잠정 연기를 결정한 김관영 도지사. 대화를 기대해 왔지만 자신의 방문이 자칫 찬반 갈등을 더 격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는 것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반대 대책위에서 대규모 사람들을 소집하고 군의회에서 방문 거절 의사를 밝힌 마당에...] 하지만 이번에도 완주 방문이 험난할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돼왔습니다. 이달 초 도지사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 기회는 충분하다는 발언을 계기로 반대 측이 다시 결속해왔기 때문입니다. [변한영 기자 :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무산돼 왔는데 이번 연기 결정은 중앙 정부의 시선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그동안 주민 투표 권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도 찬반 갈등이 극심했기 때문인데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분위기가 달라진 대전충남의 통합 추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년 기자회견 / 어제) : 충남 대전은 약간 반대 기류가 생겨나고 있어요.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통합을 하려면 유인이 있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절박하다며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지만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의 통 큰 재정 지원을 기대하며 전국적인 통합 흐름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의회 의결이라는 산을 넘어야 되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통합 흐름이) 아주 빠르게 정리가 되고 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 기회를 꼭 좀 살려야 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양 측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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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유치원에서도 '한국어학급' 운영한국어가 낯선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한국어학급이 유치원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전담 교사가 배치된 한국어학급을 군산 새만금초와 전주 금평초 병설유치원에 설치하는 등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등 모두 12개 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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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에 4년간 10조 원 수준 지원해야"김관영 도지사가 광역 행정 통합 흐름 속에 3특에 대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전북자치도에도 10조 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재정을 전주-완주 통합 특례시 지원과 동부권 발전, 새만금 개발 등에 투입하면 균형 발전에 새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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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한승우 징계는 정치보복...철회해야"정의당이 한승우 시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결정한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공개 경고로 권고한 결정을 전주시의회 윤리특위가 새로운 사실이나 근거없이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였다며, 이는 민주당 의원을 비판한 데 따른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윤리특위의 결정은 앞으로 전주시의회에서 이해충돌과 특혜 등에 대해 비판할 경우 언제든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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