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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해안 고속도로 차량 3대 부딪혀...5명 사상오늘 오후 1시쯤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고인돌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9톤 급 화물차가 SUV 차량 두 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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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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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파에도 썰매장·실내 놀이터 '북적'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이었습니다. 눈썰매장은 제철을 맞났고 실내 놀이터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산 자락과 맞닿은 한 눈썰매장. 눈보라를 일으키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추위에 볼은 빨개졌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눈놀이는 멈출 수 없습니다. [곽동희·곽담희 / 경남 거제시 : 썰매도 타고 땅굴도 파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화면전환} 엄마와 함께 전동 자동차를 타고 꼬불꼬불한 미로를 지나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아이는 흔들리는 놀이기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넙니다. [황보미·조혜선·김하린/군산시 소룡동 : 놀이기구 탔는데 떨어질까 봐 조금 무섭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한낮에도 0도를 겨우 넘기는 추위 속에 따뜻한 실내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김종홍 / 실내 놀이터 대표 :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놀이터를 찾는 어린이, 가족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도 소중한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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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발의전북자치도의 특례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개정안에는 자동차 제작.조립 과정에서 필요한 임시운행 허가 특례와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담겼습니다. 또 도내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체류 요건을 완화하고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임용 우대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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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고 잇따르는데...상용화는 '거북이걸음'고령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헷갈려서 발생하는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반찬가게의 유리벽이 산산조각났고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가게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두 명도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차가 멈춰 있거나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급가속 조작을 하면, 차가 더 이상 속도를 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정상원 기자 : 15km 이하의 속도에서 갑작스럽게 악셀 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까지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는 운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김낙현 (72세) /장치 이용자 아무리 세게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급발진이 되지 않으니까...(자녀들도) 나이 먹은 부모들이 운전대를 잡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안심을 하죠.] [CG]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범 사업 과정에서 페달 오조작이 의심되는 사례 71건을 확인했고, 모두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시범사업이라 보급 속도가 느리고, 개인은 별도로 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도내에 설치된 장치도 겨우 9대에 불과합니다. [임채홍/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 연구원 : 국토교통부나 교통안전공단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루빨리 이제 지침도 만들고, (장치를) 애프터마켓(보조 시장)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도 돼야 되고요.]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페달 오조작 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전 장치 보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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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의회, 상임위 회의도 유튜브로 생중계군산시의회가 오는 3월부터 기존 본회의만 적용했던 유튜브 생중계를 상임위원회 회의로 확대합니다. 군산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 핵심 의사 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의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내일(26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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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덜컥' 매입하더니... 5년 놀리다가 '매각'전주시가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10억 원을 주고 매입한 4층짜리 건물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5년 동안 한 번도 쓰지 못하고 놀리다가 결국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원도심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건물. 문은 굳게 닫혔고 창문은 깨진 채 방치돼 한낮에도 음침한 분위기입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는 지난 2021년 이곳에 전북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이 건물을 10억 원에 덜컥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양성평등센터를 이곳 대신, 전북여성문화교육센터에 설치했습니다. 여성과 인권, 성평등 사업을 한 데 모아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전주시는 뒤늦게 다른 활용 방안을 모색했지만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부족한 주차 공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결국, 5년 동안 놀린 끝에 11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다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수요 조사도 했지만, 이제 그게 여의치가 않아서 저희가 이제 행정 재산에서 일반 재산으로 전환을 한 상황이고요.] 하지만 주민들은 이 건물이 팔리겠냐며 냉담한 반응입니다 [주민: 누가 이거 11억 주고 사겠어요? 못 사지. (동네가) 다 죽어 가고 있고, 가게가 다 비어 가고 ] 민간의 시각으로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공인중개사 (음성 변조): 5년 전이면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으면 상당히 시세 차익이 있을 만한데 큰 손실이죠. 정확히 따지면 손실이 될 수도 있죠. ] 10억 원을 주고 산 건물을 5년 동안 놀리다 결국 매각하기로 한 것은 전주시의 공유재산 관리가 얼마나 안일하게 이뤄졌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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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이산 정상 인근 60대 산악회원 추락해 숨져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진안 마이산 정상 인근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남원과 고창, 완주와 순창 등에서도 산악사고가 잇따라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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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랑의 열매' 100도 달성...116억 1천만 원목표 모금액의 1%를 채울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인 116억 1천만 원을 모금 마감일 1주일을 앞둔 오늘(25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올 한 해 동안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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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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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11도 ~ -6도...한파 당분간 이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2.4도, 군산 0.3도 등 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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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전주시가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10명 이상의 내국인, 또는 5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하루 동안 전주시에서 숙박하며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이들을 유치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2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 2일과 관광지 1곳, 음식점 2곳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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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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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로바이러스 유행...전지 훈련 학생도 '의심 증세'최근 5년 사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순창에서도 전지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 훈련을 위해 순창을 찾은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지난 15일 일부 학생들이 구토와 복통 등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대부분 상태가 호전돼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와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트랜스] 최근 심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트랜스] 도내에서도 지난달부터 발생한 환자가 전년 같은 기간의 2.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로바이러스의 특성상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민큰솔/소화기내과 전문의 :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알코올 소독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게 좋습니다. 또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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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에 두고 내린 유학생 등록금...'K-양심' 빛났다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금은 물론, 휴대전화와 여권까지 들어 있는 가방을 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다급하게 경찰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어떤 결말이 나왔을까요.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7일, 경찰 지구대를 찾아 온 남성. 방글라데시 출신 유학생 라만 씨는 대학 등록금과 여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시내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겨우 1주일, 말도 통하지 않는데다 어떤 버스를 탔는지, 노선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김재록/전주 아중지구대 순경 : 한국어 자체도 못 하는데 이제 본인이 몇 번 버스를 타고 내렸는지, 무슨 버스를 탔는지 모른다 이렇게 하니까. 언어가 안 되니까 더 답답하더라고요.] 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가방을 찾지 못하면 한국 유학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김 순경은 전주고용지청에서 버스를 타고 객사에서 내렸다는 말을 듣고, 노선을 두 개로 줄였고, 일일이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고 15시간 만인 다음 날 아침, 한 버스회사가 가방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가방은 무사히 라만씨의 손에 돌아갔습니다. [라만 빈 타즈워/방글라데시 유학생 : 다음 날 아침 바로 휴대전화를 돌려받을 수 있었고,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방에 있던 휴대전화는 물론, 등록금으로 마련한 현금 100만 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K양심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라만 씨는 다시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를 전달하고, 김 순경과 셀카도 남겼습니다. 경찰의 세심한 대응과 빛나는 K양심이 낯선 땅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감동과 응원으로 남았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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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1~5cm 눈...도로 살얼음 주의도내에 내려졌던 기상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등 동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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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두쫀쿠는 못 참지"...헌혈 예약 '껑충'독감과 한파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 인기 디저트를 내건 이색 이벤트로 헌혈 예약자 수가 최대 다섯 배나 늘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감과 한파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로 불리는 시기입니다. 평소같았으면 한산했을 평일 오전 전주의 한 헌혈의 집,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헌혈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임유빈/전주시 인후동 : 학원 가기 전에 빨리 와서 받고 가려고 왔어요. 예약 헌혈로 해서 바로 했어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를 헌혈자에게 제공하는 행사가 오늘 하루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오늘 하루 도내 헌혈의 집 7곳에서 헌혈 참여 독려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예약 없이 헌혈의집을 찾은 시민들은 대기시간이 길다는 안내에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최지온/전주시 삼천동 : 앱을 깔고 들어가보니까 예약이 다 꽉차가지고 예약을 못했어요.] [트랜스] 실제로 오늘 하루 헌혈 예약자는 평균 2.2배 늘었고 고사동 센터는 4배, 효자동 센터는 5배까지 예약이 몰렸습니다.// 전주의 한 농업법인의 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 전후로 준비된 물량 2백개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김용문/두바이쫀득쿠키 기부자 : 헌혈자가 많이 없다고 하셔서. 헌혈로 인해서 피가 부족하신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한편 오늘 0시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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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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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전주상공회의소가 오는 26일부터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상공회의소는 도내 기업이 34살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72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사업장과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이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제외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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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붓딸, 신도에게 성범죄 사이비 교주 구속전주지검 남원지청이 여신도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유사종교단체 교주 60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종교적 신뢰관계를 악용해 신도에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성폭력 피해자인 의붓딸이 자신을 고발하자 무고로 맞고소하는 2차 가해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또, 교주의 지시로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하고 전달한 공무원 B 씨를 포함해 신도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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