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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도립공원과 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립공원 가운데 생태 훼손 우려가 적고 관리가 가능한 탐방로와 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면 금지에 치중해 온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막는 정책'이 아닌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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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빚은 늘고새해를 맞았지만 전북의 경제 지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는 계속 가벼워지고 있고, 자영업자 대출금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고객들이 카트에 채운 물건들은 부쩍 줄어든 모습입니다. 할인 품목만 골라 담아도 금세 몇 만 원을 훌쩍 넘기다 보니, 월급빼고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고명희/전주시 중노송동: 주로 애들이 먹는 뭐 라면이나 김이나 우유나 뭐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게 다 오른 것 같아요.] 연간 소비자 물가가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CG) 지난해 전북의 대형마트 판매 지수는 명절 특수를 누린 1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취미용품 같은 내구재의 지출을 줄였고, 식자재 같은 필수 소비만 이뤄졌습니다. 이른바 생존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골목상권의 사정은 더 처참합니다. 전북지역의 자영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4만 6천 명으로 최근 2년새 3만 명 가량 급감했습니다. 반면, 이들 자영업자의 대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9조 원을 넘어서며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빌리고 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죠. 소상공인이 어떻게 보면 지금 벼랑 끝에 서있다라는 것을 방증하는 겁니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의 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놓인 상황. 새해 희망보다는 지금 당장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전북 경제의 현실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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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부터 비나 눈...빙판길 주의휴일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 곳곳에 적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한낮 최고 기온은 영상 1에서 3도입니다.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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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기업 71% "올해 경기 정체.악화"전북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가 정체되거나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도내 기업 12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경제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악화할 것이란 응답이 71.5%를 기록했고, 개선될 것이라는 답변은 28.5%에 그쳤습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7%는 올해 경영 기조를 안정 유지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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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교사들을 위한 '겨울방학 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쌓인 교원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정은 2주간 진행되며 공예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 요가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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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으로 이송시간 단축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의 이송시간이 평균 3분 28초 단축됐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됐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은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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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크루즈'...전북 관광 새 축 될까?K-콘텐츠 열풍을 타고 한국 관광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이재명 정부는 관광을 지방 주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북자치도는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새만금항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부 지원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각종 시설을 갖춘 대형 선박을 타고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2년 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은 3천5백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입니다. [변한영 기자 : 올해 하반기 개항 예정인 새만금항도 국내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면서 전북 관광의 새 축이 될지 관심입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지면서 1년에 12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하는 전북자치도. 무엇보다 기대가 큰 건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으로 관광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신년사) :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우선 크루즈 선사 유치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동북아를 중심으로 연간 10회 운항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크루즈 관광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터덕거리고 있는 새만금항 배후부지 개발 방식을 민자에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동력으로 관광을 강조한 만큼, 새만금항의 배후부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 또 하나의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신항의 부두 폭은 200미터 정도 밖에 안 돼 여러 여객을 드나들게 하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비좁고 협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르면 내년 말이면 새만금항을 통해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될 전망. 크루즈 산업이 전북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해양 관광의 시작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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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10월부터 관광 특화 시내버스 노선 운영군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 체계에 관광 특화 노선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관광 특화 노선에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금강호 관광단지와 군산역,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게 됩니다. 군산시는 관광 특화 노선이 구축되면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아져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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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해안 첫 화석박물관 추진...예산 확보는?군산시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산북동에 서해안 지역의 첫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도로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입니다. 삼지창 모양의 발가락 등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발자국 28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평가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이곳에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되면 서해안 지역에서는 첫 번째 화석박물관이 됩니다.] 사업비는 400억 원으로 오는 2030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박물관이 들어서면 공룡과 지질 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전북자치도의 사전 타당성 평가를 거쳤고, 올해 행안부의 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 사업은 확정됩니다. 하지만, 4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마련이 문제입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정부에서 지자체 사업으로 이양돼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예산을 부담해야 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룡 화석 단지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아 정부 예산 지원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 이게 (세계지질공원에)지정이 되면 박물관이나 센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쪽에 포함해서 국가 예산을 지원받겠다는 얘기예요.] 2020년에도 추진했지만, 문체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화석 박물관 건립 사업. 유네스코 지정과 정부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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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축산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올 한해 김제의 복지기관과 행정기관 등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원시가 쾌적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66억 원을 들여 악취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며 냄새로 인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최준호/남원시 축산과장 : 지속적인 시설 장비 지원으로 악취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구직자 6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선발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이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지원 사업입니다. 정읍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청년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청년 근로자 비율이 30%를 넘는 등 요건을 갖춘 기업이며, 인증을 받으면 각종 기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을 받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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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짙은 안개 속...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잇따라짙은 안개 낀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6시 10분쯤 전주시 진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 차량 넉대가 부딪혀 50대 한 명이 다쳤고, 7시쯤에는 역주행을 하던 화물차가 구조물을 들이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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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맑음...낮 기온 6-9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장수의 한낮 기온이 15.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6도에서 9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한낮에는 10도에서 12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전북 곳곳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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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16)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장수군 계북면 어전마을 주민들이 41만 7천 원, (순창군 순창읍 시기마을 30만 원, 순창군 순창읍 동은1마을 25만 원) 순창군 순창읍 충신1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장수군 번암면 논곡마을 주민들이 17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기마을 16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성암마을 15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유정마을 주민들이 14만 4천 원, --------------------------------- 장수군 번암면 두동마을 주민들이 13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원대론마을 13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원마을 11만 3천 원) 장수군 번암면 수척마을 주민들이 11만 3천 원, --------------------------------- 장수군 번암면 시동강마을 주민들이 10만 7천 원, (장수군 번암면 사치마을 9만 4천 원, 장수군 번암면 견천마을 9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만항마을 주민들이 8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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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농촌지도 사업에 48억 원 투입익산시가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농촌지도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인력 육성과 농촌 자원, 귀농·귀촌, 식량 작물, 소득 작물 등 5개 분야 50개 사업에 모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시에 신청하면 농촌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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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 판에 곧 8천 원...밥상 물가 '비상'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달걀의 가격이 요즘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공급이 줄고 있기 때문인데요. 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 한 판 가격이 8천 원 선을 위협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이곳의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880원, 8천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 달 새 부쩍 오른 가격 탓에 소비자들은 선뜻 지갑 열기를 망설입니다. [손지은/전주시 반월동: (달걀 한 판에) 7천~8천 원대잖아요. 그래서 너무 가격이 비싸고요. 또 안 먹을 수는 없고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하루에 5~6개씩 먹던 거를 이제 4~5개 정도 그렇게 줄여서 먹고 있어요.] 갓 뽑은 면발에 달걀 2개와 육수를 넣고 팔팔 끓이니 칼국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이 식당에서 쓰는 달걀은 하루 평균 40판가량. 재료비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서지원/자영업자: (달걀값이)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많이 부담이 돼요. 그런다고 해서 손님들 주머니 사정도 있고 하니까 (음식) 가격은 올릴 수는 없고 진퇴양난이죠.] [CG] 전북지역의 평균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47원으로 지난 석 달 새 20% 넘게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입니다. 실제, 이번 겨울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30여 건 가운데 절반이 산란계 농장으로, 400만 마리 넘게 살처분됐습니다. 여기에 달걀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가격 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미국산 신선란 220만 개를 수입해 시장에 공급하겠다며 긴급 대책까지 내놨지만, 당분간 달걀값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밥상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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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광역 통합 20조 파격 지원... 3특 껍데기만지방주도성장을 강조해온 정부가 광역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이 통합되면 4년간 각각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정부가 5극 중심의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3특을 성장전략으로 추진해온 전북자치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5극 3특을 제시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대통령 (신년사):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정부의 관심은 5극에 쏠려있었습니다.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할 핵심 수단으로 광역 행정통합을 꺼내들었습니다. 우선, 통합 자치단체에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통합 지자체를 우선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통합 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등에 있어 통합 특별시를 적극 우대하겠습니다. ] (CG) 또, 통합 특별시의 부단체장 수를 4명으로 확대하고 직급도 차관급으로 올려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안에 있는 국가 기관의 업무도 이관한다는 계획입니다.(CG) 이렇게 되면 광주, 전남의 연간 예산규모는 25조 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 재정력을 갖춰 명실상부한 메가시티의 위상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과 권한 이양이 이뤄지는 5극과 달리 3특은 제도적 특례에도 불구하고 지원 방안이 불투명합니다. 전북자치도는 3특 소외론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5극에 준하는 지원책을 전북특별법에 반영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철태/전북자치도 기획관: 인센티브가 초점이 지금 광역 통합에 맞춰져 있잖아요. 우려가 되죠. 3특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트랙을 만들어야 된다.] 정부의 지방성장 전략이 5극에 집중되면 지역 간 격차가 더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3특 소외론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5극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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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야구장 공정률 65%... 스포츠타운 조성 속도전주시의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1,421억 원이 들어가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의 경우 65%, 809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축구장과 국제수영장, 스포츠가치센터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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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베트남.일본 무역사절단 참여 기업 모집전북자치도가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절단은 베트남 호치민과 일본 후쿠오카에 파견되며 모두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전북 수출 통합지원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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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서 전신주 교체하던 60대 작업자 감전어제 오전 11시 10분쯤 전주시 서신동에서 전신주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왼쪽 발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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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세컨드 홈'도 무용지물...'빈 아파트' 급증익산의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을 낮춰 급매물을 내놔도 찾는 사람이 없어서 아예 집을 비워두고 이사하는 집주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주택 한 채를 더 구입할 때 세금 혜택을 주는 세컨트 홈 특례 정책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30년 전 택지 개발이 이뤄진 익산 영등동 일대 아파트 단지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는 집 주인들은 요즘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최대 20%까지 가격을 낮춰 급매물로 내놓아도 아파트가 팔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예 집을 비워두고 이사를 간 집주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근 어양동과 부송동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익산 공인중개사 : 저 같은 경우에 이번 주 돌아오는 토요일에 다섯 군데 집을 보기로 지금 잡혀 있는데 그중에 세 군데가 비어 있어요.] 최근 3년 동안 익산지역에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만여 세대, 반면에 인구는 해마다 평균 3천 명씩 줄었습니다. 결국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취약한 수요 기반 때문에 거래 절벽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거래 된 아파트는 모두 3천3백여 건으로 일 년 전보다 5백여 건 줄었습니다.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익산은 지난해 세컨드 홈 특례지역에 포함됐습니다. 1주택자가 주택 한 채를 더 사면 취득세를 50% 감면하고, 종부세 중과 면제 혜택까지 주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문선/익산 좋은정치시민넷 대표 : 지방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실제 투자를 한다고 해도 투자 가치가 없기 때문에 효과가 미비한 형태로 나타나서 실질적으로 지역 소멸을 막는데 큰 도움이 못 된다고...] 지난 11월 기준 익산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857채,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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