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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새만금 9조 투자...성공 관건은 전기[ 앵커 ] 현대차가 지난주 새만금에 9조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전북 투자유치에 사상 최대인 규모도 규모지만, 내용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생산, 수소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이들 사업은 물론 앞으로 RE100 산단에 반도체산업 등을 유치하려면, 재생에너지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전력이 반도체칩 생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한 말입니다. AI 확산에 전력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는 의미입니다. 국내를 떠들썩하게 한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도, 바로 전기 확보 문제에서 촉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발언입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 로보틱스, 이차전지 같은 첨단산업의 공통점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점.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용량만, 대한민국 전체 전력의 8%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차가 9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힌 새만금은 7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생산 계획이 추진돼 왔습니다. 원전 7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에 해당합니다. 지난주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를 10기가와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12기가와트로 늘려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5,6년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사업 성과를 돌아 보면 아쉬움이 작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진행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북 전체 전력 자급률도 72%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남은 2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서남권의 재생에너지도 새만금의 세 배인 20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북의 가장 큰 차이는 규모를 떠나 에너지산업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일관된 정책과 변함 없는 관심입니다. 전라남도는 자치단체와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돼 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민원 해소에 발벗고 나서고, 전북 업체들에게까지 자문을 구하고 투자를 타진할 정도입니다. 새만금보다 서남권의 여건이 나을 게 없는 데도 정부의 관련 정책과 공모 사업 등에서, 전남이 계속 성과를 내며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국 모든 시도가 탐을 내고 있는 RE100 산단을 새만금에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기업의 지방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비수도권 전기요금을 더 싸게 적용하는 차등제를 연내 시행할 예정이어서, 도내 기업유치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구상과 기대도 우리가 재생에너지를 제때,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한다면,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국 시도들이 AI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 현대차의 9조원 투자 계획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느슨했던 전력 정책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고삐를 바짝 죌 일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END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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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작은 그림'에 담은 따뜻한 위로[ 앵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봄을 맞아 전북 지역 중견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중견 작가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 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어둡게 그을린 나무 기둥 위로 날개처럼 펼쳐진 형상. 단단한 질감 속에서도 자연이 품은 나이테가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정재욱|작가 :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무언가 뻗어나가고 진취적으로 해 나가는 그런 이미지를 형상화한 겁니다.] 나무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영롱한 빛. 캔버스 위에 흩뿌린 다채로운 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풍경을 완성합니다. [주인영|작가: 해가 지기 전 그다음에 노을이 번지기 직전에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찬란한 색들이, 밝아지는 그 시간이 지금의 제 나이하고 닮아있다.]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일부러 '작은 크기'의 작품으로 전시를 꾸몄습니다. 지난 2022년 시작해 매해 봄마다 개최하며 전북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작은 그림전은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중견 작가들과는 또 다른,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전북 지역 작가들의 작은 그림. 혹독한 겨울을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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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2월 소비자물가 2% ↑…설 연휴 영향전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여섯 달 연속 2%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7로 1년 전보다 2% 상승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설 연휴로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품목이 올라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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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기름값 폭주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해야"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국제 유가 변동을 틈타 정유사와 일부 주유소가 기름값을 올려 받는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기름값 폭주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생을 볼모로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단순한 상술을 넘어 선 범죄 행위라며 정유사의 원가 공개와 기름값 상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통 단계의 담합과 부당한 가격 인상을 강력히 제재하고, 정유사를 대상으로 횡재세를 도입해 이를 민생 재원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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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소명…민주당 경선 참여 곧 결정김관영 도지사가 오늘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두 시간 넘게 소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김 지사의 소명 내용과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8일이나 9일쯤 도지사 경선 참여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지사는 경선 참여가 확정될 경우 곧바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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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빚 문제....정부재정진단 '초읽기'[ 앵커 ] 지방채가 7천억 원에 육박하는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주시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면서 재정 진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천8백억 원에 달하는 지방채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전주시. C.G> 전주시의회 김학송 의원은 과도한 지방채 발행으로 전주시의 올해 부채율이 25.8% 수준에 달하는 데다, 지방채 상환 능력에도 한계를 드러냈다며 지난 23일 정부에 재정 진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올해 교부세 세입을 과다 편성해 250억 원의 결손이 발생했고, 필수 경비의 재원을 확보하는데도 한계를 드러냈다며 다섯 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 [ INT ] [김학송|전주시의원: 25%가 넘는지 안 넘는지, 넘게 되면 재정 위기 단체로 지정해서, 중앙정부에서 와서 긴급 점검을 하고 문제가 있다면 대책을 마련을 해 달라. ]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도 지난달 전주시 재정의 위기관리 지표를 점검하기 위해 전주시에 재정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INT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금고 잔액 대비 유동 채무 비율 그런 거 요구하셨거든요. (취지가 있을 거 아니에요. 재정 상황을 살펴보겠다 이런 뜻인가요?) 자료를 한 번 보겠다 하고 온 거죠. ] 이를 두고 정부가 재정 진단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G> 재정 진단은 자치단체가 세입 예산과 비교해 채무 비율이 과도하거나, 채무 잔액이 과다할 때, 그리고 세입이 현저히 줄었을 경우 진행됩니다. 정부는 진단 결과, 재정위험 수준이 심각한 곳을 '지방재정위기 또는 주의 단체' 로 지정할 수 있고, 이 경우 지방채 발행과 신규 사업 등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 [ INT ][행정안전부 관계자 (음성 변조): 위기관리 제도를 운용을 하면서 전주를 면밀히 살펴보려고 자료를 요청드린 바가 있고요. (채무 비율 등을 말씀하시는 거죠?) 네 맞습니다. ] 전주시는 빚 문제에 대해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지만 전주시의회에 이어서 행정안전부까지 전주시의 곳간에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재정 건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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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300만 명 오는데...밤이면 화장실 '빗장'[ 앵커 ] 연간 1천300만 명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은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화장실 관리는 낙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월요일에는 아예 이용조차 할 수 없고, 해가 지면 문을 닫는 곳이 많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화장실로 향하는 관광객들, 문이 열리지 않자 결국 돌아섭니다. 또 다른 공용 화장실도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결국 '화장실 난민'이 돼 다른 화장실을 찾아 떠납니다. [ INT ] [관광객 : 문이 닫혀 있어가지고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한옥마을이 제일 큰 관광지인데 공중 화장실이 항상 문이 열려 있어야 되는데 그게 좀 아쉬운...] [정상원 기자] [한옥마을 안에 있는 공용 화장실은 모두 22곳.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곳은 문화시설 안에 있다는 이유로, 시설 휴업일인 월요일에는 문을 걸어 잠급니다.] 월요일이 아니어도 시설 직원들이 퇴근하는 오후 6시가 되면 문을 닫는 화장실이 대부분. 22곳의 공용 화장실 가운데 밤낮없이 문을 여는 화장실은 단 6곳뿐입니다. [ INT ] [한옥마을 상인 : 화장실이 어디냐고 화장실이 문이 다 닫혔다고 그걸 많이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저녁 6시 이후로 아니면 월요일쯤 월요일, 문을 다 닫으니까 화장실 못 찾는다고...] 전주시는 그러나 관리 인력이 부족하고, 화장실 인근 주민들의 민원 등을 이유로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 INT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화장실 청소나 위생 상태,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이제 기간제 근로자 분에 대한 그 근로 시간도 있고요. (인근에) 주거하시는 분들에 대한 그런 생활 안정에 대한 부분도 조금 고려가 많이 되고...] 한 해 1천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 하지만 가장 기본이 돼야 할 화장실 관리는 여전히 낙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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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청년연대, "네거티브 중단, 정책 선거로"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도내 청년단체가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일부 정치인들이 자신의 선거를 위해 내란 동조 의혹으로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들은 구태의연한 정쟁을 중단하고, 청년이 먹고 살 수 있는 전북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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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3종 청년 자립 지원 사업 본격 추진익산시가 취업과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 자립을 돕는 32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과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중위소득과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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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본격 시행군산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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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빙기 맞아 수질오염물질 배출 점검 확대해빙기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4월까지 개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또 농·축산 비중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새만금에 이어 용담댐 유역까지 농업 비점오염 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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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후까지 눈 또는 비...낮 최고 8도전북은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이고, 무주와 장수 등 동부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3도, 한낮 기온은 5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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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130일간 확대 운영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늘어난 130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교내 후생관에서 운영됩니다. 지원 인원도 지난해보다 2천5백명 늘어난 3만 2,500명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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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군산대·전주대 ‘첨단산업 인재 부트캠프’ 선정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AI와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단기 집중 교육 과정입니다. 5년간 226억 원이 투입되며, 전북대는 피지컬 AI와 방위산업, 군산대는 기계 설계와 제조, 전주대는 농생명과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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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감 선거 '현직 교사 개입 의혹'...법적 대응 예고현직 교사의 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법적 대응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와 일부 언론이 당사자 확인 없이 현직 교사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실수에 따른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교사도 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논평을 통해 천 후보가 상담교사들과 만나는 자리에 현직 교사가 천 후보 캠프 관계자로 표기된 명패를 사용했다며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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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전주농생명과학고, 혁신도시로 이전"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혁신도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가 있는 혁신도시에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이전하면 국가 농생명 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또, 단순한 입시 대응을 넘어 산업 대전환에 맞는 인재 전략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전략산업 중심의 교육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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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보균, "수변도시 재검토...주택 시장 안정화"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택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주택 과잉 공급으로 시민들이 평생 일궈온 재산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데 7천 세대 규모의 수변도시 추가 공급은 시장 상황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은 무분별한 공급 확대보다 기존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고 시민 자산 가치를 지키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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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통합 돌봄체계 구축[ 앵커 ] 임실군이 분산돼 있던 돌봄 체계를 통합으로 관리해 운영합니다. 진안군은 올해 모든 읍면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구축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임실군이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남원의료원과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의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 군민 누구나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 안에 11개 모든 읍면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 구축을 완료합니다. 현재 성수면과 용담면 등 2곳만 사업소가 없는 상황인 가운데, 오는 10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무주군 보건 의료원이 필수 진료 과목인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이어갑니다. 무주군은 공중 보건의의 복무 만료에 따라 시니어 의사 채용을 완료했으며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김제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꽃빛드리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사흘 동안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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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지금 익산은 관리의 도시로 남을 것인지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의 도시로 나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며 청년, 상인과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시민연대 플랫폼을 구성해 정책을 함께 만들고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완성 등 경제 대전환과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 햇빛 배당을 통한 삶의 대전환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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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에 갇힌 도지사 선거… "왜곡된 의혹 제기"[ 앵커 ] 김관영 지사의 이른바 '내란 동조 의혹' 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와 공직사회까지 가세하고 나섰는데요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들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를 향해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 12.3 계엄 당시 도청사 폐쇄와 군부대 협조 체계 같은 문구가 내부 문건에 적혀 있었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경쟁자인 안호영 의원도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내란 방조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중앙당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INT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시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들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중앙당에서의 어떤 결과를 우선 좀 지켜보겠다.] 하지만 시민단체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선거 국면에서 내란 프레임을 씌우는 건 도민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는 정치 공세라고 직격했습니다. [ INT ][김영기|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근거도 박약한 내용들을 짜깁기해서 상대 후보를 몰아치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선거는 정책과 공약으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자치도 공무원노조도 성명을 내고 2만여 공무원을 내란의 부역자로 모는 인격 살인이라며 왜곡된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이번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듣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내란 방조 의혹이 정치권의 공방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반발로 번지면서 당 지도부의 판단과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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