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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2031년까지 새만금 AI 드론 플랫폼 구축"새만금에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강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2031년까지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자 교육과 기업 유치,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 신규 사업으로 육해공 무인 이동체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보해 새만금을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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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고향사랑 답례품 9개 품목 신규 선정전북자치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이 확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포도와 닭 가슴살, 반려견 간식 등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모두 9개 품목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업체는 모두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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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편의점 연계 쉼터' 10곳 선정⋯11월까지 운영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와 익산, 완주, 김제 등 4개 시군에 있는 편의점 10곳이 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동 노동자들은 이곳에서 쉴 수 있고, 음료 1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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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 단독 주택서 불⋯60대 거주자 다쳐오늘 오후 1시 10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여성이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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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운사 영산전과 내소사 설선당 등 6건 '보물' 예고전북에 있는 사찰 건물 3곳과 벽화와 불상 등 3건이 각각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선 초기에 건립된 고창 선운사 영산전과 조선 중기에 건립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건립 당시의 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와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 좌상, 완주 위봉사 목조 관음보살 입상과 지장보살 입상은 역사성과 예술성, 조형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평가돼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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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경, 제동 역할 '닻' 설치 안 한 어선 적발필수 안전 설비를 설치하지 않고 운항에 나선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흑도 인근 해상에서 부품 고장으로 표류하던 9.7톤급 어선의 선장을 필수 안전 설비인 닻을 설치하지 않은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하는 닻이 없으면 어선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좌초되거나 다른 선박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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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1도⋯일교차 15도 안팎끝으로 날씨입니다. 노동절이자 사흘 연휴의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모레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기간 내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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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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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화물차, 인도 덮쳐⋯20대 보행자 숨져오늘 오전 9시 45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인도를 걷던 2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인도를 덮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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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구릿값 폭등⋯전선 훔쳐 1억5천만 원 챙겨최근 구릿값이 폭등한 가운데 전선을 훔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완주의 건물 등에서 전선을 훔쳐 1억 5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등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훔친 전선인 것을 알고도 이들에게 전선을 사들인 30대 남성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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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업체에 특혜 의혹⋯현직 도의원 수사 의뢰현직 도의원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제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일부 사안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주완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의원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자신이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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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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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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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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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크루즈 켜놓고 졸음운전' 2명 숨지게 한 30대 집유지난 1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을 켜놓고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 처리 중이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졸음운전으로 피해자들이 숨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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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의원 24명 "전주시 재정난, 책임 느낀다"[ 앵커] JTV 전주방송은 채무가 7천억 원에 이르는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전주시의 지방채 발행을 승인해 온 시의회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전주시의회는 4,8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안 8건을 모두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80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와 재정난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전주시의회에서도 줄곧 제기돼왔습니다. 5분 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난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A 전주시의원 (5분 발언, 음성변조): 전주시 재정이 구조적 난관에 진입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 역시 분명합니다. ] [B 전주시의원 (시정질문, 음성변조):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시정 운영 능력과 재정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시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예산안과 지방채 발행안을 의결하고, 예산 운용 등에 문제가 없는지 집행부를 감시해야 합니다. [김학준|기자: 의결과 견제, 나아가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해 대책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이자 활동입니다. 전주시에 6,800억여 원의 채무가 쌓이고 재정난에 빠지는 동안 시의원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따져봤습니다. ] C.G> 민선 8기 본회의 회의록을 확인해 봤습니다. 4년간 시의회에 제출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8건, 규모는 5,1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6건을 원안 가결, 2건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모두 4,801억 원의 지방채 발행안을 통과시킨 건데 원안에서 325억 원을 삭감하는 데 그쳤습니다.// 상임위에서 재정난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본회의에 올라온 지방채 발행안은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전주시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는 자성론이 시의회 안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지난 1월, 5분 발언): 재정이 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감시하지 못한 저의 불찰 또한 깊이 사과드립니다. ] JTV 전주방송은 민선 8기 임기를 두 달여 앞둔 지금, 전체 시의원 35명에게 재정난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C.G> 24명은 '책임을 느낀다', 5명은 '어쩔 수 없거나 필요한 발행이었다' 는 답변을 내놨고, 6명은 연결이 닿지 않았습니다. //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예산의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거나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 얘기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걸로 받아들일 수밖에... ] 견제와 감시의 기능이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전주시의회의 철저한 자기 반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전주시 재정운용에 대한 감시는 이제 다음 의회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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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신항 개장 올해 하반기로 연기⋯"전쟁 여파"중동 전쟁의 여파가 새만금 신항 공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당초 오는 6월, 2개 선석 개장이 목표였지만 전쟁 이후 지반 포장용 자재인 아스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올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달청에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며 늦어도 10월에는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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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양정무 출사표⋯두 자릿수 득표율 시험대[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턱없이 낮은 당 지지율과 각종 논란 속에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는 전북은 수십년 동안 발전은 커녕 퇴보의 길을 걸으면서 재정자립도 역시 23.6%로 전국 꼴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금과 멘토링을 공급하겠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단순한 완주 여부를 넘어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 여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조배숙 후보가 17.88%를 얻으며 역대 보수 정당 후보 가운데 비교적 선전한 바 있습니다. [ INT ] 조배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2022년 4월) 새로운 보수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결자해지의 각오로 새만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계엄 사태 여파와 공천 갈등으로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또 양정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가 구설수에 올랐고 내란 방조 논란에 휩싸였던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추대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최저임금법 위반 등 전과만 9건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전신 정당 소속 후보 가운데 한 자릿수 득표율은 지금까지 세 차례 있었는데,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 같은 기록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견제와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전북 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저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양 후보가 얼마나 득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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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치생명 건 '도청사 폐쇄 의혹' 결말은?[ 앵커 ] 도청사 폐쇄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가 오늘 2차 종합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폐쇄 지시를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특검의 조사 결과는 도지사 선거와 민선 9기 도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관영 도지사. 조사에 앞서 김 지사는 폐쇄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했습니다. 자신은 17명의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계엄의 불법성을 지적했다며, 계엄에 맞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했던 도청 공무원들의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성지인 전북이 불명예를 입게 됐다며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근거 없는 정치 공세, 고발장 접수가 오늘 이 자리까지 있게 했습니다.] 특검은 그동안 전현직 도청 공무원 등 모두 14명에게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이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특검은 조사에서 계엄 직후 도청사 폐쇄 여부와 도지사 주재의 회의 내용, 각종 문건 작성 경위 등을 캐물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건 김관영 지사의 계엄 동조 여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모두 서로의 주장에 정치적 생명을 걸겠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달 12일) :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청사 방호 조치였는지, 불법 계엄 세력과의 동조였는지 두 주장이 오랫동안 팽팽히 맞서왔던 가운데 이제부터는 특검의 시간.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특검의 판단은 6월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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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백승재 "도지사 참여 노정교섭 제도화"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노정 교섭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원청 교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대 노총의 도정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후보는 또, 산재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노동안전 지킴이를 확대하고 작업중지권을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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