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만에 입항...물동량 1/3 수준
신종 코로나 사태로 운항이 중단된 군산과 중국 석도 간 국제 훼리호가 20일 만에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선사측은 승객을 제외한 화물 40TEU를 싣은 훼리호가 중국 석도항을 출발해 오늘 오전에 군산항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사측은 훼리호 화물 운송량은 평균 …김진형 기자2020-02-11
원룸 거주 유학생...자가격리 '구멍'
방학을 맞아 고국을 찾았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은 잠복기인 2주간 격리가 가능하지만 원룸에 머물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훨씬 많아서 이들에 대한 관리가 시급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북대 중국인 유학생…하원호 기자2020-02-10
중국 부품공급 차질로 현대차 휴업기간 연장
중국에서 생산되는 부품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현대차 전주공장의 휴업기간도 연장됩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중국 우한지역에 있는 와이어링 부품공장이 오는 17일부터 생산을 재개하기로 함에따라 당초 내일까지로 예정됐던 휴업기간은 오는 20일까지 연장하기…기자2020-02-10
증상 없으면 오늘 밤 16명 '추가 자가격리 해제'
전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자가격리 해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 군산의 56명이 감염자와 접촉 후 2주 동안 증세가 없어 격리에서 제외된데 이어, 오늘 밤에는 16명이 이상 증상을 호소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자가격리에서 …김철 기자2020-02-10
빠른 검사, 괴소문 잠재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는 소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도 엉뚱한 소문에 시달렸는데 빠른 검사로 음성판정을 받아내 괴소문을 잠재웠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중국에 다녀온 3살 어린이가 발열 증상을 호소…김철 기자2020-02-10
(자가격리자)따가운 시선...우울증 호소(대체)
전북에는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30여 명이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14일 동안 독립된 공간에서 갇혀 지내야 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북지역에는 신종 코로나 때문에…김진형 기자2020-02-10
군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신청
전라북도가 오는 4월로 만료되는 군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을 오는 2천 22년까지 2년간 연장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이 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까지 발생해 …하원호 기자2020-02-10
급식 대신 도시락...취약계층 덮친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군산에서 그 여파가 취약계층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무료 급식소 급식은 도시락으로 바뀌고 방문 돌봄 서비스는 중단됐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하루에 취약계층 170여 명이 찾는 군산의 한 복지관 앞. 사람들이 차례로 도시락…주혜인 기자2020-02-10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라북도가 긴급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음식점과 숙박, 여행업계에게 추가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데,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금리의 2%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줍니다. 또 중소기업…김철 기자2020-02-10
"전라북도, 위임사무 관리감독 적극 나서야"
제2, 제3의 장점마을 사태를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위임사무를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현재 115개의 사무를 시군에 위임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장점마을 문제에 권한이 없다며 소극적으로 대처해오다, 환경부의 최종발표 이후에서야 …기자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