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 전북대병원도 가능
그동안 도내에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가능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가 전북대병원에서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질병관리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기관 인정을 신청했고, 검사 관련 교육과 정확도 평가 등을 통과하면 오는 12일부터…하원호 기자2020-02-05
목욕탕 여성 접촉자 33명 파악 안 돼...자진신고 중요
8번째 여성 확진자와 함께 군산의 목욕탕을 이용한 190여 명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84명으로 확인됐지만, 신원이 파악된 여성은 5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사우나 CCTV를 토대로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33명을 …김철 기자2020-02-05
헌혈도 안 한다...혈액 수급 '비상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타격을 받는 곳이 또 있습니다. 가뜩이나 겨울방학때면 헌혈자가 줄어드는 헌혈의 집인데요. 단체 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 보유량이 기준치의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도로 한 쪽에 헌혈 버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단…기자2020-02-04
목욕탕 갔던 어린이 발열...1차 음성
군산의 8번째 확진자와 같은 시간 대에 목욕탕을 이용했던 8살 어린이가 발열 증상을 보였는데 1차 조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64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8번째 확진자인 군산의 62세 여성은 지난달 26일…기자2020-02-04
부품 차질...현대차 모레부터 임시휴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이 전북의 산업계에게도 미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때문에 중국에서 제때 부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엿새 동안 임시휴업에 들어갑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이 중국산 부품공급 차질로 이번 주 목요…김철 기자2020-02-04
선별의료기관인데...접촉자 16명
8번째 확진자인 군산 60대 여성이 접촉한 도민이 백여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접촉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선별 진료 의료기관에서도 의료진과 환자 등 무려 16명이 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8번째 확진자인 군산의 62세…기자2020-02-03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경기 위축 대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경제상황대응팀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기업.소상공인 피해 대책반을 운영해 피해 상황을 접수받아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고, 경영안정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하원호 기자2020-02-03
전북도의회, 신종 코로나 방역 공조 체제
전라북도의회가 신종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해 2월 임시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주요 안건인 새해 업무보고에서 신종 코로나 관련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은 제외하는 한편 회기 중 집행부와 예정돼 있던 전체 의원 오찬…이승환 기자2020-02-03
군산 유초중고 전면 휴업...대형 행사도 취소
군산 신종 코로나 환자가, 대중 목욕탕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자의 동선이 추가로 확인되고 또 신종 코로나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교육당국은 군산의 모든 유초중고에 대해서 2주간의 휴업을 전격 결정했습니다. 각종 행사도 줄줄이 …이승환 기자2020-02-02
'혁신도시 새 입주기업' 월 임차료 200만 원 지원
올해 이후 새롭게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에게 임차료가 지원됩니다. 전라북도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클러스터 내에 입주한 기업에게는 건축비 이자와 사무실 임차료 명목으로 월 200만 원을, 클러스터 밖에 입주한 기업에게는 사무실 임차…김철 기자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