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82년토 프로야구 출범 당시 생각나네요

해태타이거즈가 우리 전라북도 도청앞에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10명의 선수들이 첫 프로야구 시즌을 시작했던거

그후 우리 호남인들에게 정말 잘 대변해주고 아프로 한이 많은 우리 전북인들에게 기쁨을 줬던 타이거즈

그후 90년대 9년간 쌍방울이라는 팀이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해태와 쌍방울을 모두 응원했던 우리

그리고 다시 기아타이거즈 

정말 듣고싶네요 중계방송 기아타이거즈 중계방송 듣게 우리도 해주세요

광주 전남 사람들이 부럽네요 호남인데도 우리는 야구중계도 안하고 정말 전주방송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