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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 핀 꽃
작성자 : 임옥희 작성일 : 2013.09.28 17:31 조회 : 1705

독일에서 간호사로써 평생을 전문인으로 활약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고귀한 삶이 자랑스럽습니다.

머나 먼 이국 땅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한국을 빛낸 전문인의 삶 또한 위대해 보였습니다.

 

파독 간호사의 역사적인 기록을 제작한 방송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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