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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 핀 꽃
작성자 : 윤석원 작성일 : 2013.09.27 23:11 조회 : 1332
 독일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민족적 아픔이 있다. 
역사적 흐름을 통하여 그 맥을 이어가기 까지 고난받은 사람들의 역경이 참으로 소중했다. 
간호사와 의사들의 의료적인 서비스를 누구나 다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희생적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교차된 생각이 떠올랐다. 
과걱가 있었기에 지금과 더 소망적인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것 같다. 
사실적인 다큐라 잔잔한 감동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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