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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 핀 꽃
작성자 : 박주안 작성일 : 2013.09.27 23:06 조회 : 1410
   예전에 뉴스를 통해서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독일로 많이 가서 일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그분들이 독일에서 어떻게 지금까지 지내왔고 독일 사회에 기여를 하며 살아 왔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이 다큐를 통해 그분들의 일상을 디테일 하게 알 수 있었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낄수 있었던 몇몇 요소들이 있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몇몇 간호사 분들이 젊었을 때 부터 지금까지 현지병원에서 섬기며 베테랑으로 거듭나 중요한 수술까지 참여하는 것이 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다큐를 볼 수 있어서 감명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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