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버스가 문제가 많네요
지역내에서 시외버스요금가지고 장난치네요
전주에서 진안가는것도 죽겠습니다.
2010년에 전주진안 요금이 4,200원이었는데 몇년사이 4백원올랐네요.
전주에서 남원대전 같은1시간15분거리인데
요금은 전주->대전유성간 노선의 편도요금이 전주남원보다 백원 더받습니다.
군산가는것도 왕짜증입니다.
전주군산5,600원인데 밤11시40분만 되면 심야시간이라고
요금을 6백원 더 받네요.
정말 버스타기 싫어지네요.
시내버스도 전주에서 완주오가는것도 혈압오릅니다.
왕복요금을 시외버스요금과 동급먹이다니 기가막히네요.
전주→동상 왕복4회에 9600원이라니 그 돈이면
전주청주9600원 무주9700원 직행버스편도요금과 동급입니다.
전주→고산 왕복4번에 6.800원이면 전주순창편도요금과 동급
전주→상관 왕복4번이면 전주부안편도요금5.100원과 동급입니다.
가까운거리 놔두고 버스요금을 바가지요금씌우다니
이건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의 만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