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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희 아빠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세요
작성자 : 박영은 작성일 : 2016.05.26 21:54 조회 : 2418

파일첨부를 해주셔서 저희 두딸을 저희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시며 힘들게 꿋꿋이 씽크대 장사를 하시며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교회 다니시며 신앙심으로 기도하시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시는 저희 아빠를 신고한 나쁜 사람들의 모함을!!

그것도 경찰이라는 신분을 가진자가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가진자가

권위를 앞세워서 힘도 없고 빽도 없는 내일모레 70세를 바라보시는 저희 아빠를 음모하고 거짓 조작하여 저희 아빠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세요

저 또한 아무 힘도 없고 빽도 없는 평범한 32살 딸입니다

아빠를 도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인터넷에 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제발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시고 좋은 경찰분들 많으시고 좋은 공무원분들 많으신데,

이 나쁜 부패한 사람들을 처벌하여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공무원 경찰이 국가 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사건 수사의뢰서

 

신고인 진정인이 기초생활 부정수급자 찾아잡아 신고 진정하였으면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 경찰로서 하여야 할 일만 하였으면 그만인 것을 두고 공무원 경찰이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렇게 하여도 되고 이렇게 하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합법·적법한 것이어서 공무원 경찰은 어떤 처벌도 할 수 없는 것인지 경찰 검찰이 손도 못대고 수사(조사) 못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중대한 문제(범죄)사건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수사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나서시어 법대로 원칙대로 관련자 모두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적극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신고인·진정인이 20148, 2015년도 3월 기초생활 부정수급자를 찾아잡아 행정처 복지담당공무원에게와 수사기관 경찰서 P경찰, K경찰에 신고 진정 고발하였던 것에 대하여 행정처 복지담당 관계공무원은 기초생활부정수급자에게 신고인의 신변노출시켜 알려주고 신고인에게 기초생활부정수급자가 대전에서부터 이곳 전주에서까지 기초생활 부정수급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신고하지 말고 용서하여주라 기초생활부정수급자가 신고인에게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용서를 빌었다면서 신고하지 말고 용서하여 주라 신고인이 신고하면 나는 억울하다면서 신고 못하게 하여 신고인은 그럼 힘드시면 여기까지에서 손을 떼라고 하니까 나는 억울해서 절대 손 못뗀다. 내손에서만 해결하여야 한다. 기초생활 부정수급자와 화해하여라 3자 만나서 화해시키겠다. 화해에 나서겠다. 절대신고하지 말고 화해하여라 신고인을 찾아뵙겠다면서 신고못하게 하여 신고인은 행정처 복지담당공무원에게 더는 기대할 수 없어 신고인과 20여년간 우정관계인 수사기관 경찰서 P경찰, K경찰과 2015317일 전주 S식당에서 만나 점심 식사 대접하여 주고 식사후 진정인(신고인)P경찰 K경찰에게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 도둑의 행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진정서를 1부씩 건네주면서 형님 동생이기전 수사기관 경찰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불법 부정한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 착취하고 있는 도둑인만큼 도둑좀 잡아달라고 그토록 사정하여도 진정서 내용 잘 알고 있다면서도 도둑잡으면 안된다고 절대 진정 고발 못하게 하여 그렇다면 진정인이 경찰청 수사계에 진정서를 넣겠다고 하니까 K경찰은 혼비백산되어 진정인 어깨를 툭치면서 형님! 넣지 말아요. 형님!절대 넣으면 안돼요 절대 넣지 말아달라고 진정 고발못하게 하면서 형님이 진정 고발하여 기초생활부정 수급자와 행정처 공무원들과 P경찰, K경찰 모두 구속되고 감옥가면 자기들 잘못으로 생각지 않고 누구시켜서 형님을 해할지도 모른다는 등의 간접적인 위협의 말을 하면서 진정 고발 못하게 하여 진정인은 일면식도 없는 경찰이라도 이렇게 할 수 없을 터인데 진정인은 20여년간의 우정과 법과 원칙만 믿고 수천만원 국민의 혈세도둑을 찾아잡아 신고·진정 고발하였는데 관계공무원과 수사기관 경찰이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렇게 하여도 되는 것인지 진정인은 실망감이 너무도 크기에 2015318일 경찰청 수사계에 진정 고발하였는데 기초생활 부정수급자 잡아낸 잡힌 도둑만 20101월경부터 기초수급 급여 86,970원을 지급받은 것을 비롯하여 2014820일경까지 112회에 걸쳐 속임수나 부정한 방법으로 기초수급 급여 합계 24,694,160원 환수 조처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의 처벌이 적당히 내려졌을 뿐 행정처 관계공무원과 수사기관 경찰 처벌대상자들은 처벌하지 않고 대전에서 부정수급받은 것에 대하여는 환수하지 못하고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어 공무원·경찰은 국가공무원의 소중한 본분을 망각한 채 기초생활부정수급자 국민의 혈세도둑의 불법 부정에 목숨걸고 깊숙이 개입하여 국가 국민을 상대로 중대한 문제(범죄) 저지른것도 모자라 행정처 복지담당 공무원은 남죽 엎드려 숨죽이고 앞으로 추이 지켜 관망하고 있고 P경찰, K경찰은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잡힌 도둑시켜 2012년도 진정인(신고인)에게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용서를 빌게하고 진정 고발하면 절대 안된다고 진정 고발 못하게 하였는데도 승낙도 허락도 없었는데 상의 한마디 없이 앞서 진정고발하여 안전하게 숨겨둔 도둑 잡히게 하였다 하여 진정인(신고인)을 괘씸죄로 잡아낸 잡힌 도둑은 진정인에게 무릎꿇고 눈물흘리며 용서를 빌었은데도 신고 진정 고발하여 처벌받게 하였다하여 앙심을 갖고 앙심으로 도둑잡으면 절대 안된다고 진정 고발 못하게 하였던 P경찰, K경찰을 진정인이 진정 고발하였던 것으로 국민의 혈세도둑이 잡히고 처벌되고 잡힌 도둑과 앞으로 추이만 지켜 관망만하고 있는 관련공무원들의 폭로와 처벌이 두려운 나머지 잡힌 도둑시켜 또다시 불법 부정한 방법으로 또하나 중대한 문제(범죄) 대한민국 역사사상 초유의 사건 기초생활 부정수급자 잡힌 도둑과 관계공무원 수사기관 경찰이 전북 전주 중앙 복판에서 버젓이 저질러졌는데도 경찰·검찰이 수사(조사) 못하고 있는 안타깝고 불행한 사건 고소 고발이 없어도 문제가 있는 것에는 수사(조사)가 법과 원칙인데도 경찰·검찰이 손도 못대고 수사(조사) 못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범죄)사건에 관심을 갖고 수사(조사)하여 관련자들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해당되는 죄를 물어 엄중한 처벌 내려져 이 사회로부터 반드시 격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16511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 115-1(전동 1)

수사의뢰인(진정인) : 박 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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