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연도 아니고 세계적인 공연이라고 홍보하시고 더군다나 방송국에서 주체한 공연이

이렇다 사과문자하나없이 무소식입니까

그 더운날 공연보여드리겠다고 생일맞은 지인분과 함께 남원사시는 나이많으신분 모시고 가서  냉방시설도 제대로 되있지않은

로비에서 땀흘려기며 대기시키다 무작정 오늘 공연취소라고해 놓고 5시 공연은 안할가망성이 크다더니

5시 공연했고 남아서 기다린사람들 20명만 봤다고요?

5시 공연이 하게된다면 연락준다고 연락처 적어놓고 o x 해놓라하더니 우리가 적은 연락처는 사람들 가고나서 버렸나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응이 있나요.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을 하는 방송국이 있나요?

아니 적어도 죄송하다는 문자라도 보내야 하는거아닌가요? 일단 눈앞에 항의하는 시민들 보내놓고 땡 치는건가요?

이거 지금 머하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