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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시사진단] 비논리와 불통인 전북교육청
작성자 : 상산고를 걱정하는 사람 작성일 : 2019.03.04 20:01 조회 : 1245
오늘 시사 토론을 보고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 글 남깁니다.

오늘 시사토론의 왼쪽에 계신 분 둔들

1. 대통령 선거 캠프에 있었던것만 자랑하면서 전북교육감 대변하러 나오신분
  - 정책적 이유로 무조건 교육청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교장선생님이 공문을 받은 적인 없다는 Fact로 이야기 하면
    전 교육청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
    자기 필요하면 교육청과 소통을 해 보니 하면서 교육청 팔고 도대체 자기 생각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너무 불공평하니 입다물고 자사고 폐지에 동참하라. 끝

2. 상산고가 자사고 폐지되면 우수한 학생들 받아 자기 고등학교 성적 올릴 것을 기대하는 한심한 선생님
  - 자기 학교를 제대로 교육시켜서 인재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상산고 자사고 폐지되면 우수한 아이들 받을 거져 성적 내려는      생각만 하고, 상사고 다를 것도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무논리의 선생님
    당신한테 배우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지 참 걱정됩니다.
 - 상산고 갈 서울과 타지의 우수한 아이들이 전주고등학교로 가겠습니까? 상산고의 전주 학생들이 타도시 자사고나 특목고로
    가지 당신 학교로 가서 당신 실적 올려 줄 것 같습니까? 

3. 나와서 토론하자는데 무시하고 불통으로 일관하는 전북교육청
 - 공문도 보내지도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계속 이야기했다고만 하고 증거는 제출하지 못하는 불통들...

정말 한심의 극치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언제까지 불통으로 일관할지 지켜 볼 것이며 불법으로 평가 지표 선정과 점수 선정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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