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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는 교육의 적폐가 아닙니다
작성자 : 정의 작성일 : 2019.03.04 18:00 조회 : 1282
상산고는 전북지역 교육의 적폐가 아닙니다..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전북교육청이 어떠한 노력을하고 계신지요. 진짲교육청이 심혈을 기울여야할부분은
전북 교육의 질적향상입니다. 상산고를 자사고에서 폐지하면 전북교육의 질이 향상이 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상산고는 정부의 재정적 도움을 안벋는 대신 학생들의 등록금과 재단의 기부로 운영되고있습니다.
소위말하는 1년 교육비라고 말씀들하시는 비용도 학생들의 기숙사비와 하루 3식이 포항퇸 한달 급식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넉넉한
재정이 아닌 겨우 학교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교육비로 받고있는걸로압니다.대신 상산고는 좀더 다양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의 자율성을부여받은것 뿐입니다.상산고가 입시학원과 다를바없다고 주장하시는 일부 의견들에 전 동의할수없습니다.상산고
학생들은 대부분이 기숙사에 머물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더군다나
1학년 초에는 중학교 내내 학원을 다녔던 그 습관에서 주말에 일부가 학원을 다니지만 그이후에는
학원의 필요성보다 자기주도적으로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되고 학교선생님들이 열성작인수업으로 학원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제거 알기로는 사교육은 어쩜 일반고를 다니고있는 학생들이 더 받고있지않나싶습니다. 왜냐구요? 소위 일반고의 수섭의질이나 다양한 학습의 기회제공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전북교육청이 잘 운영되어지고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상산고의 교육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일반고에게도 이런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자사고 죽이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기땟운에 전북의 교육의 질은 나아질수없고 결국 학부모님들은 그런 교육을 믿을수없어 사교육에 몰두할수밖에 없죠..근본적인 노력은 하지않고 독단과 독선으로 학생들의 기를꺽는 전북교유감이야 말로 교육의 적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가를 거부하는것이 아니라 더나아짐을 더 발전하기위한 평가가 되어야지 일방적 상산고죽이기를 위한 평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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