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봤습니다.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립형 자사고인 상산고는 자율형 자사고와 만들어진 취지가 다릅니다.

학교와 학부모의 의지로 운영되는 상산고가 전북교육청의 평가를 받는 것 부터가 부당합니다.

그러나 평가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형평성 있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전북교육감은 직권남용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상산고의 희생으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전북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교육감은 지급이라도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