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야 할까요? 정말 보청기 놓아 드려야 하는건가요? 교육감이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어찌 이리 불통인가요?
이건 소신이 아니고 독선이며 지위를 이용한 횡포입니다. 진정한 갑질이라는 거죠 .
타지역과 형평성에 맞게 평가해달라는 것이 문제인가요?
없던 항목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평가에 넣겠다는 발상은
무슨 의도인가요? 서울이나 타지역은 전북만 못해서 기준점수가 70점
일까요? 개인의 신념도 없는 것 같고 과정은 무시한채 상산고의 일반고화
라는 결과만 도출해내시려는것 같네요 .
제발 소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