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국민앞에서 기회는 평등하게,과정을 공정하게,결과는 정의로울것을 약속하셨는데

김승환 교육감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어떤 법적인 타당성도 없고 타시도,전국과 평가기준점도 맞지않는 평가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교육감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구성원을 위해 공정하게 일처리하고 소통하고 봉사하는게 아니라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네요.

토론회 패널은 이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는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전북교육청에서 내세운 이유가 70점은 일반고도 쉽게 받을 수있는 점수라고요?

그게 전국 일반고 평균점수도 아니고 신흥고 혜성고 2개학교가 몇해전 시범 평가에서 받은 점수가 70점인데

자사고 재지정을 위한 평가가 뭐 신흥고를 이겨라 입니까?

그런 초딩도 웃을 이유를 세금으로 월급받는 교육청관계자들 회의에서 나온다는것 자체가 어의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공정한 평가이고 이를 통해 상산고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