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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시사진단] 상산고는 지켜져야 합니다.
작성자 : 지키자 작성일 : 2019.06.25 17:56 조회 : 1332

전북교육청은 김승환교육감이 전북의 교육에 대해 독재할 수 있도록 발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육감들을 자신의 직권을 이용하여 선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육수요자인 학생들과 학부모를 혼란에 빠트리고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이 교육자로서의 모습인가요? 헌법을 공부했다는 분이 행정법을 전혀 무시하고 교육감이라는 자가 학교에 제대로 방문해서 학생들의 밝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을까요? 정부의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은 이미 신뢰성을 잀었습니다. 설사 정부의 정책이 정당성을 가진다고 해도 위법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라면 어느 누가 인정할 수 있을까요?

당초 자사고 설립 목적에 따라 훌륭히 잘 운영되고 있는 자사고를 벤치마킹해서 전북교육의 일반고에 적용시키면 전북교육의 수준이 더 올라가는 것 아닐까요? 아집과 독선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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