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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공항, 또 미궁 ...공사중지 가처분새만금 국제공항 건립 사업은 이미 1년 이상 지연됐는데 이번에는 법원 판결에 또 발목이 잡혔습니다. 향후 재판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예산 확보부터 정부 부처 간 협의도 예측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어서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었던 새만금 국제공항. 잼버리 파동으로 예산이 삭감돼 지난해에서 올해로 착공이 연기된데다 이번 재판으로 또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심 결과만 나온 만큼 착공은 할 수 있지만 환경단체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최대 변수입니다. [김형우 /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 절차상으로는 착공은 가능한 것으로 보는데 아마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 대한 결과 때문에 그 이후에 가처분 신청이나...] 1심 선고까지 걸린 기간은 3년. 항소심 역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감안하면 수 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판에서 지적된 환경 문제를 보완하는데도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환경 영향평가 조사 결과를 전북지방환경청에 제출했지만, 두 차례나 보완 요청을 받은 상태. 생태계 영향을 비롯해 조류 충돌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게 이유였습니다. 두 기관의 협의 결과는 이르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였지만 이번 재판 결과로 보완해야 될 내용이 더 많아지게 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 : 과학적으로 증명하기가 좀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라는 게 주요 보완 내용이에요.] 새만금 국제공항 예산 확보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으로 1천2백억 원을 반영했지만, 국회 심의 단계에서 어떤 상황을 맞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김형우 /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 그 예산도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정부안에 올라가 있는 단계이고, 또 국회에서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한편, 김관영 지사는 이번 판결은 국가가 약속한 균형 발전의 대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전북이 일관되게 준비해 온 중차대한 사업이 중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항소심을 통해 공항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입증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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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8도...모레까지 최대 120mm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1도,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주말인 모레까지 도내 모든 지역에 30에서 80밀리미터, 많게는 12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한 바람이 불고,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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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송천2동 주민자치위, 송천3동 편입안 반발전주시 송천2동 주민들이 송천동 분동안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송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송천2동 지역 일부를 일방적으로 송천3동에 편입하려 한다며, 전주시가 입법 예고한 안건을 즉각 무효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지난 7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옛 비행장 개발 지역을 포함한 전주시의 송천3동 편입안을 부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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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공항 '제동'....법원 "기본계획 취소"우여곡절 끝에 추진됐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이 기본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손을 들어준 건데요. 조류 충돌의 위험성은 높고, 경제성은 낮다고 판단했는데 환경단체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2년 환경단체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쟁점은 조류 충돌 위험성과 생태계 훼손 여부였습니다. 3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은 환경단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CG) 재판부는 국토부가 조류 충돌의 위험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159종의 조류를 대상으로 반경 13km 지역의 위험성을 평가했지만, 이후 109종, 반경 5km로 대상과 범위를 축소했다는 것입니다. 또, 재판부는 새만금 신공항 부지가 다른 공항보다 조류 충돌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신공항 부지 반경 13km 기준으로 연간 예상되는 조류 충돌 횟수는 최대 45회인데 지난해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보다 6백 배 넘게 많다는 것입니다. 환경 보호 대책도 지적했습니다. 사업 부지에서 7km 정도 떨어진 서천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어 환경 영향을 더 면밀히 검토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제성 판단 기준인 비용 편익비율이 0.479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환경단체가 주장한 내용이 대부분 받아들여진 건데, 국토교통부는 항소할 계획입니다. [김형우 /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 기본계획 취소 소송이 인용됐는데 저희가 국토부와 대응 방향을 잘 논의해서 2심에서는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첫 삽을 뜨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세웠던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 전북자치도는 2심 대응과 함께 사업 절차는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판결에 따른 후폭풍이 거셀 전망입니다. JTV NEWS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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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밀물에 '해안가 고립' 60대 해경에 구조(화면)어제(10일) 오후 3시 반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카페 인근 암벽 아래에 60대 여성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밀물에 고립된 채 암벽 아래에 있던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부안 해경은 밀물 때 해안 탐방로 머물다가 고립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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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일자리 페스티벌' 17일 전주대에서도내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북 일자리 페스티벌이 오는 17일 전주대 하림미션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37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청년·중장년 등 연령별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이력서 작성, 면접 대비 등의 지원도 진행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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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글로컬' 갈등 전주대, '이사장 사퇴' 요구국비 1천억 원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앞두고 법인과 대학 간 갈등으로 총장이 사퇴한 전주대학교에서 법인과 이사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대 교수노조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노조가 사태를 수습할 대안을 요청했지만 이사장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주대 총학생회도 글로컬 대학 지정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는데도 법인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법인과 교무처, 학생이 참여하는 3자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내고 학생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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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어통역사협회, "농아인 회장 사과, 재발 방지대책 촉구"한국농아인협회의 고위 간부가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JTV의 보도와 관련해 한국수어통역사협회가 해당 고위 간부의 사퇴와 농아인협회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수어통역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해당 고위 간부의 행태를 묵인하고 방조한 농아인협회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등 주무 관청이 특정인의 전횡으로 협회가 오염되는 것을 방치한 했다며 이는 중대한 직무 태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농아인협회는 직장내 괴롭힘 의혹을 자체 조사한 결과 단 한 건만 괴롭힘으로 인정했고, 당사자로 지목된 고위 간부는 최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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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에너지 식민지' 안돼...시장도 '반대'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곳곳에 초고압 송전선로를 세우려 하자 지역마다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익은 수도권이 챙기고, 피해는 지역이 떠안는, 이른바 '에너지 식민지'라는 주장입니다. 오늘 정읍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는데 시장까지 나서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 용인에 들어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 설비를 가동하는데 16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등 서남해안의 신재생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해 정부는 초고압 송전선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에너지 식민지가 되길 거부한다" 특히 정읍에는 5개의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날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경란/정읍시 정우면 : 전자파에 대한 그런 문제(도 있고) 왜 이쪽 길을 터서 가야만 되는 건지 하여튼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정읍시의회는 물론, 시장까지 나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해치지 않는 지중화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꼭 정읍시가 아니더라도 해안을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송전선로가 지나는 곳은 정읍 뿐만이 아닙니다. [CG]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도내에선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26개의 송전선로가 1천70km의 길이로 설치되고, 8개의 변전소가 새로 들어섭니다. // 지역별로 반대 대책위가 꾸려진 가운데 수도권의 전기 공급을 위해 지역에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발전소를 짓거나 전기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공장과 기업을 이전하는게 타당하다는 겁니다. [이동백/정읍시민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 송전탑을 지나가도록 하지 않고 전기가 필요한 공장이나 그 산업체가 전기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내려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희생만 요구할 게 아니라 에너지 생산 지역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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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00억대 '해외 도박 사이트' 운영자 검거전북경찰청이 400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0대 남성 등 일당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스포츠 토토 등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 1천여 명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내에서 사이트 운영을 돕던 공범 10여 명도 붙잡아 검찰에 송치하고, 범죄수익금 12억 원도 추징 보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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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피지컬 AI... 지역 업체와 실증까지전북에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앞으로의 5년은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시기입니다. 첨단 산업의 기반이 없는 전북이지만 전문가들은 불리할 것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지컬 AI 실증 작업에는 도내 업체도 참여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황에 대한 인지와 판단, 행동까지 수행하는 피지컬 AI. 산업의 대전환을 가져올 피지컬 AI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합니다. 서둘러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 가능한 범위를 따져보는 실증이 산업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전북에 1조 원을 투입해 연구센터 구축 등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김순태 / 전북대학교 교수 : 저희가 협업 지능 피지컬 AI 관련된 R&D를 지원할 거고 그것에 대한 테스트베드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올해는 우선) 저희가 세부적으로 로드맵을 세우고...] 전문가들은 전북에 핵심 미래 산업 기반이 없는 것이 피지컬 AI의 새 판을 짜는데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방식에 익숙하거나 특화 산업이 포진한 지역에서는 새로운 개념인 피지컬 AI를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북은 제조업 중심이어서 피지컬 AI의 최적의 실증 무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장영재 / 카이스트 교수 : 지역의 주도산업이 있으면 그쪽 중심으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습니다. 전북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판에서 새로운 기획을 하자.]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목표는 무인공장인 다크팩토리 구현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네이버와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데,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실증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필수 / 네이버 이사 : 지역 업체와 잘 협력을 해서 지역 협력업체가 잘 커서 제2의 네이버, 제3의 네이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피지컬 AI의 기초를 닦게 될 앞으로의 5년. 우선 연말까지 전북대와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소규모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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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맑음, 낮 기온 27-31도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20도,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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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 배 맛보세요"... 국산 보급에 속도즐겨 먹는 과일인 배는 80% 이상이 일본 품종인 '신고'인데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맛 좋은 국산 품종을 보급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나무마다 먹음직스러운 배가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국산 배 품종인 원황입니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수출까지 되는 품종입니다. [안 성 / 원황 배 재배농가 드셔보신 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세요. 매년 신고라는 품종보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한 10배는 많다고 해야 될까요.] 국내 배 재배면적 가운데 85%는 일본 품종인 신고. 품종 보호기간이 만료돼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하진 않지만, 9월 말부터나 수확을 시작할 수 있어 그만큼 소비자들도 배를 맛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 기상이변이나 병해충이라도 발생하면 한꺼번에 큰 피해를 입기 일쑵니다. 그래서 농촌진흥청은 20여 년 전부터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여름에 출하되는 한아름을 비롯해, 추석 전에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원황과 신화, 녹색 배인 설원과 슈퍼골드가 그 대표 주자들입니다. 5개 품종 모두 당도가 13브릭스 이상이고, 저장성이 좋습니다. [정해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국내 육성 배 품종 같은 경우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서 개발했기 때문에 식감, 당도, 과즙 등 품질이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계약 재배를 통해 국산 배 품종의 보급을 늘리고 새로운 품종을 계속 개발해나갈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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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기계 화재 '가을 수확기'에 집중...점검 필요가을 수확기에 농기계 화재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는 모두 207건으로, 이 가운데 36.8%인 80건이 9월에서 11월 사이 수확철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연료가 새거나 전기 배선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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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발달장애인복지대회, 장애등록 절차 개선 촉구발달장애인의 복지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판정을 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애매한 심사 절차가 걸림돌로 작용해 많은 장애인들이 필요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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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튜브 관련 소비 피해 88건...'주의 당부'유튜브에서 광고한 상품을 구입했다가 광고와 실물이 다르거나, 불량 제품을 교환해주지 않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올해 전북에서 88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인터넷 교육 서비스가 27%로 가장 많았고, 의류와 신발이 25%, 식료품이 1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나치게 싸게 판매하거나 쇼핑몰 사업자 정보가 허술한 곳은 구입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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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고형 숙소' 당장 옮겨라...농민에 '불똥'창고를 개조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자칫 불이라도 난다면 농민들에게 책임이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드렸습니다. JTV 보도 이후 전북자치도가 전수조사에 나섰고, 기준에 맞지 않는 농가는 새 숙소를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에게만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심층취재, 김민지 기자입니다. 종이상자가 쌓여있는 창고 안에 칸막이를 세워 방과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3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창고나 비닐하우스 등 숙소로 쓸 수 없는 곳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살고 있다는 JTV 보도 이후, 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확인하지 않던 건축물 용도까지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 건축물 대장상에 어떤 형태로 등재가 돼 있는지 그런 거를 확인하게끔. 혹시라도 진짜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이게 좀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또, 창고나 비닐하우스 숙소에 머무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불똥이 튄 곳은 농가입니다. 1년 중 가장 바쁜 수확철이 코앞인데다 당장 옮길 수 있는 숙소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농민들은 시군의 허가를 받아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데 마치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낙인찍혔다며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농민(음성 변조) : 외국인을 창고에서 재운다고. 화재보험이랑 에어컨이랑 전기장판 이런식으로 다 제출까지 다 해놓고 그렇게 했는데 지금...] 시군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법무부 해석에 따르면 창고나 비닐하우스는 숙소로 쓸 수 없지만 그동안 '지자체가 인정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단서 조항을 근거로 허가를 내 줬기 때문입니다.// [오경애/진안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장 : 법무부 해석과 저희 지자체의 해석이 이제 맞지 않아 상이한 부분에 대해서 농가의 혼란스러움은 저희도 인지하고...] 전북자치도는 이달 말까지 전수 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관련 지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책 없이 지시만 내려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농민 (음성 변조) : 정책 토론을 하려면은 여기에 관계된 사람들을 불러서 같이 앉아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해 나갈 것인지까지 같이 얘기를 해서 풀어가야지...] 진안군은 내년부터 군비를 반영해 농가의 숙소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농가가 기준에 미달할 지 가늠하기 어렵고,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실현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또 다른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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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축산물 절도 21% 수확철 집중...경찰 단속 강화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절도 104건 가운데 21%가 수확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농축산물 절도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농산물 보관창고에 설치된 CCTV 작동을 점검하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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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민단체, 해외연수 의혹...의원 '면죄부' 비판지방의회가 해외 연수 과정에서 비용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말단 공무원들에게만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해외연수 비용 조작의 직접적 수혜자이자 결정권자인 지방의원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말단 공무원만 희생양으로 삼는 수사로는 실체적 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수사를 계기로 지방의회가 더 투명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강제하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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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교 수련회서 동급생 폭행...경찰 수사정읍의 한 고등학교 수련회에서 동급생 간 폭행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A군은 지난 7월 부안의 한 청소년 수련원에서 같은 반 친구 B군과 음료수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B군을 폭행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읍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는 A군에게 5일간 출석정지와 접촉 금지 처분을 내렸지만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장을 내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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