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임 시장·군수 사업 뒤집기?
자치단체장이 바뀌면전임자의 핵심 사업마저 대거 축소되거나심지어 백지화되는 일도 있습니다.보통 행정에 대한 철학이 다르거나정책의 우선 순위가 바뀌기 때문인데요단순한 흔적 지우기라고 의심을 받는경우도 있습니다.민선 8기전라북도 시장과 군수 14명 가운데 8…보도국2022-07-13

흰찰쌀보리로 만든 '반려견 라면'
군산은 한때국내 최대 흰찰쌀보리 생산지였지만인기가 한풀 꺾이면서재배면적도 줄고 있습니다.그런데 흰찰쌀보리로 만든짬뽕라면에 이어 반려견을 위한전용 라면이 출시돼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하원호 기자입니다.4살 된 푸들이 라면을 먹습니다.군산의 한…보도국2022-07-13

만경강 프로젝트...생태계 보존 충돌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의 수변에 체육.관광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는데요, 환경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느냐가 최대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보도국2022-07-11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 대...재유행 현실화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방역당국도 유행세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판단을 내놓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전북 지역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명입니다. 지난 3일 125명 발생한…보도국2022-07-11

"공무원 동원했다"...김제시 국장 '중징계' 요구
김제시청 국장 아들의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에 무더기로 참석해 물의를 빚었는데요. 감찰 조사에 나선 전라북도가 국장이 부하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며 김제시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일인 지난 5월 31일, 김제시 A …보도국2022-07-11

자잿값 폭등...주택 착공 80% 급감
올해 들어 전북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 가구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사를 시작하지 않고 미루는 곳들이 수두룩합니다. 각종 자잿값이 폭등했기 때문인데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에 있는 한 주차장입니다. …보도국2022-07-11

1천만 원 팔찌 절도?...알고 보니 도금 팔찌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던 10대가 30돈짜리 금 팔찌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소년은 1천만 원이 넘는다고 생각해 훔쳤는데, 알고 봤더니 30만 원에 불과한 도금 팔찌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싼 걸 사겠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금은방 주인이 도금 팔찌를 넘겨줬…보도국2022-07-11

전북 민주당 정치력 한계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당내 유력 인사들이 앞다퉈 당대표와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라북도는8명의 의원 가운데 단 한 명도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정치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8월 28일 민주당 전…보도국2022-07-08

1조 2천억 추경 편성...민생 회복에 중점
전라북도가올해 첫 추가 경정 예산안으로1조 2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역대 최대 규모인데요.고유가와 고금리, 고물가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민생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췄다고설명했습니다.김진형 기자입니다.전라북도가 전북도의회에 낸추경 예산안…보도국2022-07-08

건축 조례 어긴 전주시...9억 건물 일부 철거
전주시가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시 산하 건물을,일부 헐어내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놓였습니다.10억 원 가까이 들여 건물을 지으면서,전주시가 직접 만든 건축 조례를 스스로위반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기때문입니다.전주시에 이같은 사실을 일깨워준 건인근 주민들…보도국2022-07-08

민주당 입당원서 관리 혐의 전 도청 간부 체포
지난 4월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더불어민주당의 입당원서 사본이무더기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경찰이 전 전북도청 간부를 체포했습니다.경찰의 수사가전북도청의 또 다른전직 간부들로 확대될지 주목됩니다.변한영 기자입니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오늘공…보도국2022-07-08

4차 접종 확대 검토..."글쎄요"
정부가 코로나19 대규모 재유행에 대비해4차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높은 접종률을 보일지는장담하기 힘들다는 예상이 나옵니다.김진형 기자입니다.6일 코로나 확진자는 479명으로하루 전보다 70여 명 늘었습니다.지난달 8일 415명을 기…보도국2022-07-08

지자체간 광역화로 재정 효율성 도모
시군 재정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사업은대형 건물이나 시설 투자입니다.불필요한 사업이라면 안 하면 그만이지만,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시설은 그럴수도없습니다.그런데 인구도 많지 않은 자치단체들까지제각각 공공시설을 하나씩 짓다 보면,재정 부담은 물론, 이용…보도국2022-07-08

같은 당 의원도 사퇴 촉구 '1인 시위'
제12대 전주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불법 수의계약 물의를 빚은이기동 시의장에 대해같은 당 의원도 사퇴를 촉구하며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지난 4일 전주시의회는더불어민주당 이기동 의원을전반기 의장으로 선…보도국2022-07-08

최경식 남원시장, 커지는 학력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의 허위 학력 의혹이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2주 전 고발장이 접수된 뒤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지만,최 시장은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아스스로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최경식 남원시장의허위학력 논란의 핵심은…보도국2022-07-08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