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수습 경찰관 참변'...현장 안전 매뉴얼 보완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안전 매뉴얼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각각 운영됐던 순찰 차량 배치 기준을 경찰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00미터 뒤쪽에, 도…김민지2026-01-20

마이스 복합단지 첫 삽...부동산 시장 '꿈틀'
옛 전주종합경기장이 있던 자리에 마이스 복합단지를 짓는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개발에만 무려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동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변 상권과 부동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이정민2026-01-20

'대한' 추위 이름값...이번주 내내 '강추위'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인 오늘, 전북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고 많은 눈까지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길 시민들이 목도리와 마스크로 온몸을 꽁…김민지2026-01-20

천호성, 칼럼 표절 의혹에 '공개 사과'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표절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천 교수는 인용이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칼럼을 써온 점을 인정하며, 원 저자와 관련 기관, 도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출마 예정자인 노병…최유선2026-01-20

조국혁신당 "총리 국정 설명회는 지방선거용"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개인의 정치 행보이자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설명회가 알맹이 없는 홍보성 발언으로 채워졌을 뿐 전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답변이나 실질적…정원익2026-01-20

전직 고위관료, 단체장 출마 선언 잇따라
전직 고위 관료들의 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완주가 인근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로 남을지, 독자적인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강소도시로 도약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과 같은 실천형 행정 전문가…정원익2026-01-20

통학버스 추돌...13명 다치게 한 운전사 송치
지난달 김제에서 교통 신호를 어겨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사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가 초등학생들이 타고 있던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정상원2026-01-20

'사고 수습 경찰관 참변'...현장 안전 매뉴얼 보완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안전 매뉴얼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각각 운영됐던 순찰 차량 배치 기준을 경찰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00미터 뒤쪽에, 도…김민지2026-01-20

도내 8곳 한파주의보...모레까지 최대 10cm 눈
절기상 대한인 오늘, 완주와 진안, 무주 등 도내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 한낮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서해…정상원2026-01-20

"안호영 의원.완주군의회 통합 결단해야"
완주-전주 통합 찬성 단체들이 안호영 의원과 완주군의회에 통합에 대한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추진연합회 등 6개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의 광역 행정 통합 추진에 따라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안호영 의원…김학준2026-01-20

보이스피싱 발생 감소...피해액은 23% 증가
지난해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다소 줄었지만 피해 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602건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지만, 피해액은 313억 원으로 23%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전북은행과 MOU를 체결…김민지2026-01-20

지방채 해명 '급급'... 어떻게 갚을까 '막막'
전주시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계속 제기돼왔는데요 논란이 확산되자 전주시가 이런저런 해명을 하고 나섰지만 가장 중요한 어떻게 빚을 갚을지에 대해서는 딱 부러지게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우범기 …김학준2026-01-20

오늘의 아침신문(1/20)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진퇴양난'(8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한 운영 중단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감사에서 부정이 드러난 기존 위탁운영 조합은 재위탁이 불가능하고 대안이었던 직영 방침은 의회…변한영2026-01-20

전북 청약통장 가입자, 4년 연속 감소
전북지역의 청약통장 가입자가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청약통장 가입자는 71만 5천 명으로 지난 2021년 77만 6천 명에서 6만여 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대 수요처인 전주에서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줄고 있는 데다,…이정민2026-01-20

"반도체 수도권 집중 위험...새만금 이전 가능"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수도권 집중에 따른 위험과 전력 문제를 이유로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반도체 문제를 심층적으로 보도해왔고 현재, 반도체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봉렬 씨와 핵심 쟁…최유선2026-01-20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