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마스크 국산으로 팔려던 3명 검거
전북지방경찰청이 중국산 마스크 백만 장을 국산으로 팔려던 혐의로 3명을 붙잡아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한 장에 50원에 수입한 중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한 장에 2백원 가량에 팔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권대성 기자2020-08-28
전공의 파업 일주일...진료·수술 미뤄져
의료인들이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계획에 반발해 파업에 돌입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의료계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요 /// 도내 대형 병원에서는 진료와 수술이 미뤄지는 등 운영에 차…주혜인 기자2020-08-28
물 뿌리면 코로나 감염?...익산시, 살수차 중단
오늘 전라북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그동안 자치단체들은 폭염대책으로 도로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를 가동했는데요 익산시는 자칫 코로나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살수차를 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것인지, 과잉 대응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윤성 기자2020-08-28
광주광역시 코로나 환자 8명, 군산의료원 이송
광주광역시의 코로나19 환자 8명이 군산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환자 치료를 요청해 이들을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달 4일까지 군산의료원의 일…하원호 기자2020-08-28
2명 추가 발생...확진자 접촉 뒤 '시험'
어제 하루 조용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두 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86명 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한 명은 확진판정을 받기 전, 30여 명과 함께 자격시험을 치른 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하원호 기자2020-08-28
"모레 온라인예배 권고"...온라인예배 방법은?
최근 일부 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자 송하진 지사가 개신교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송 지사는 모레 일요일 대면 예비를 반드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주시가 온라인예배 방법을 모르는 소규모 교회를 상대로 …나금동 기자2020-08-28
태풍에 뜬 눈...폭염·코로나에 멈춘 복구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은 태풍 바비에 다시 한번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이제 다시 복구작업을 서둘러야 하지만 폭염과 코로나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마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장마 때 섬진강 둑이 터지면서 물에 …송창용 기자2020-08-27
태풍 바비...우려만큼 큰 피해 없어
역대급 태풍이라던 제8호 태풍 바비의 기세가, 당초 우려보다는 훨씬 작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비교적 조용히 지나가면서 전북에도 별다른 인명 피해나 대형 피해를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 그래도 태풍이라는 이름값을 하려는 듯 일부 지역에, 벼가 쓰러지고 과일…주혜인 기자2020-08-27
코로나19 급증 대비 병상 추가 확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추가 병상 확보가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의 일반 입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병상을 확보하고, 남원에 있는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경증 코로나 환자의 치료 공간으로 활용…하원호 기자2020-08-27
의심증상에도 병원 가면 의료진까지 '격리'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데도 선별진료소 대신 일반 병원을 방문했다가 의료진까지 격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자칫 심각한 의료공백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코로나가 의심될 경우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하원호 기자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