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70대 코로나19 확진...전북 125번째
정읍에 사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친구인 서울 관악구 356번 환자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정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5명으로 늘었습니다.정원익 기자2020-09-27
"코로나 업무 인력 36% 우울증세"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방역 인력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데요, 10명 가운데 3명 꼴로 심각한 우울증세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무원 최인선 씨는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1월부터 지금까지 익산시 …나금동 기자2020-09-27
"군.경찰.보훈병원, 만성 의료인력난 시달려"
국가 기간조직인 군병원과 경찰병원, 보훈병원이, 만성적인 의료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군 수도병원의 의료인력 충원율은 92.1%, 경찰병원은 92%, 보훈병원은 95.7%에 그쳐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승환 기자2020-09-27
올해 전북 수출 감소율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아
코로나19로 수출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전북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시도별 수출액은 울산이 마이너스 24.2%로 가장 많이 줄었고 대구가 21.4% 부산이 21.3% 감소한 데 이어 …이승환 기자2020-09-26
9월 소비자 심리지수 10.4p 급락
넉 달 연속 올랐던 전라북도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9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가 84.7로 지난 달보다 10.4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생활형편과 생활형편 전망, 가계수입 전망 등 주요 지수들도 지난달보다 줄줄이 하락…정원익 기자2020-09-26
여객선 방역 강화...마스크 써야 승선 가능
추석 연휴에 이용이 늘어날 여객선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의무적으로 발열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써야 탑승이 가능하다며, 대합실 등에서 거리두기를 지키고 배 안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휴에 하루 평균 천 4백명이 …권대성 기자2020-09-26
태풍 피해 과수 재해보험금 추석 전 지급
이달 태풍으로 과수 떨어짐 피해를 본 농가에 추석 전에 재해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도내에서 재해보험에 가입된 과수면적은 모두 2천 헥타르 가량으로, 이번에 피해가 난 면적은 사과 141헥타르, 배 64헥타르 등 모두 275헥타르입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함료의 80%…권대성 기자2020-09-25
배추 한 포기 8,700원...차례비용 줄이려면?
다음 주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걱정입니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배추 한 포기에 무려 9천 원이 다 될 정도입니다.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이 오랫만에 활기를 띱…정원익 기자2020-09-25
거동 힘든 가족 돌보다 감염...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틀 동안 도내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모두 101번 확진자로부터 번진 다차 감염자입니다. 이 가운데 4명은 거동이 힘든 자가격리자와 이들을 돌보던 가족입니다. 방역당국은 일주일간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추석 연휴기간 특별 방역대책을 …주혜인 기자2020-09-25
8월 전북 수출 작년보다 14.3% 감소
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전북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14.3% 감소한 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10대 품목 가운데 동제품과 기타화학 공업 제품을 제외하고는 정밀화학원료, 자동차 등의 수출이 모두 줄었습니다. 또 국내 총수출의 1.06%를…정원익 기자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