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간조직인 군병원과 경찰병원,
보훈병원이, 만성적인 의료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군 수도병원의 의료인력 충원율은 92.1%, 경찰병원은 92%, 보훈병원은 95.7%에 그쳐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인 공중보건의도
해마다 줄면서, 2017년 2천5백63명에서
올해는 2천4백49명이 됐습니다.
이 의원은 최일선의 의료기관은,
어떤 이유로든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해 의료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