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수출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전북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시도별 수출액은
울산이 마이너스 24.2%로 가장 많이 줄었고
대구가 21.4% 부산이 21.3% 감소한 데 이어
전북이 네번째로 큰, 마이너스 18.4%를
기록했습니다.
권 의원은 주력산업의 수출 감소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맞춤형 수출지원과 피해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