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부터 전북은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장수 128.8mm, 완주 116,
임실 111.7, 전주 94.5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어젯밤 도내 전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현재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오늘 오전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주와 군산 등에서는
가로수가 도로에 쓰러지는 사고가 4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침수나 정전과 같은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내일도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50mm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
주말에는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