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군산시 경암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6일) 오전 9시 반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고,
같은 날 밤 10시 50분쯤 정읍시 북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지난 4일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사흘 만인 어제(6일) 완전히 꺼졌고,
소방서 추산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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