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의 전북 지역 투표율이
48.7%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가운데 가장 낮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낮습니다.
시군별로는 순창이 77.8%로 최고치를,
군산이 38.8%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투표율이 매우 낮은 건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 속에
민주당의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 부족과
공천 논란 등으로
대선 이후 바로 치러진 지방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