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장수군수 선거와 관련해 불거진
금권선거 의혹을 규탄하고
최종 책임자는 후보들이라며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수군농민회 등 9개 단체는 오늘
장수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지난달 공명선거 실천을 협약한 후보들이
이를 어기면 사퇴한다고 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금 5천만 원이
나온 모 장수군수 후보의 자원봉사자를
구속했고, 또 다른 군수 후보의 관계자는
지지를 대가로 돈을 건넨 의혹이 일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