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적 30대 입국자 확진...누적 129명
익산에 거주하는 이집트 국적의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집트에서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A씨가 입국할 때 했던 검체채취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전북의 누적 확진자가 129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 …이승환 기자2020-10-02
답답한 코로나 추석...야외활동으로 '숨통'
올해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여간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닷새나 되는 연휴를 집안에서만 보내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연휴 사흘째를 맞아 오늘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삼삼오오 야외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크게 늘었습니다. 휴일 표정, …이승환 기자2020-10-02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한국은행은 당초 계획보다 천백억 원을 늘린 3천9백억 원을 지원하고 대출 기한도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억 원 이내로 연 0.25%의 금리…정원익 기자2020-10-02
전북 보이스피싱 피해액 4년 새 4배 증가
전라북도의 전화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년 사이 네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에 따르면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 2015년 492건에 39억 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970건에 156억 원으로 늘어 발생 건수는 두 배, 피해액은 …이승환 기자2020-10-01
마스크 쓰고 '차례'...마음은 '풍성'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추석 만큼은 고향에 내려오지 말라는 당부가 많았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차례상은 아니었지만 그리운 마음만큼은 하나로 모인 추석 풍경을 하원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성스레 마련한 차롓상에 술을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하원호 기자2020-10-01
올해 미분양 아파트 계속 줄어
올들어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천 9채에서 지난 8월 534채로 여섯 달 연속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 아파트는 군산이 104채로 가장 많았고, 완주 102채, 전주 87채 등입니다.정원익 기자2020-10-01
전북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3천억 융자
전북은행이 추석을 맞아 10월 23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을 빌려줍니다. 대출 규모는 신규 자금 천5백억 원, 만기 연장 천5백억 원 등 3천억 원입니다. 전북은행은 거래 기여도와 신용 등급에 따라정원익 기자2020-09-30
재난 시 등록금 환불 요구 법적근거 마련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대학의 학사 운영이 차질을 빚을 경우,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재난 시 대학 등록금 감액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기자2020-09-30
'상온 노출' 독감백신 접종자 279명으로 증가
상온에 노출돼 접종이 중단된 독감백신을 맞은 도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상온에 노출된 독감백신을 접종한 도민이 100명 더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상온노출 독감백신을 맞은 도민은 2백7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송창용 기자2020-09-30
126번 확진자 접촉 여자친구 '양성'
126번 확진자와 접촉한 정읍의 20대 여성이 방금 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126번 확진자가 정읍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그 부모, 남동생 등 일가족 4명을 검사한 결과 여자친구가 확진됐고, 나머지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하원호 기자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