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노출돼 접종이 중단된 독감백신을
맞은 도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상온에 노출된 독감백신을 접종한
도민이 100명 더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상온노출 독감백신을 맞은 도민은
2백7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전주의 한 병원에서
생후 8개월 된 남자아이가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 다리가 마비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온에 노출된 백신을 맞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