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전화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년 사이 네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에 따르면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 2015년 492건에 39억 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970건에 156억 원으로 늘어
발생 건수는 두 배, 피해액은 네 배 규모로
급증했습니다.
이해식 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민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만큼
신속한 범인 검거와 함께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