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신천지 확진자' 퇴원...80대 대구 환자는 숨져
신천지 신도로는 처음으로 도내에서 첫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24살 여성이 오늘 퇴원했습니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은 지 열흘 만입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군산 62세 여…하원호 기자2020-03-11
대구 환자 전북으로..."힘내세요" 응원(대체)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백 80여 명이 오늘 전북으로 이송됐습니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남원의료원에, 증상이 없거나 경증인 환자는 김제 삼성생명연수소에 입소했는데, 시민들은,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자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대…하원호 기자2020-03-11
"불안한데"...임산부 재택근무 엄두 못 내
코로나19로 임산부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도 임산부의 재택근무를 적극 권하고 있는데, 엄두를 못내는 임산부 근로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임산부들은 불안하기만 합니…기자2020-03-10
28살 보험사 직원, 19일 만에 퇴원...완치 3명
전북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28살 보험사 직원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대구를 방문한 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확진 19일 만에 퇴원됐습니다. 이 남성과 접촉했던 75명도 순차…김철 기자2020-03-10
마스크 5부제 시행...'양보.나눔'도 확산
출생 연도별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마스크 5부제가 오늘(9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우체국과 하나로마트도 1인당 한 장으로 구매 갯수를 제한하면서 서너시간 기다리던 대기줄도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마스크를 양보하거나 마스크를 이웃과 나누는 운동도 확산하고 있습니…하원호 기자2020-03-09
신천지 시설폐쇄 '추가 연장'...총 89곳
전라북도가 신천지 시설의 폐쇄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로 추가 연장했습니다. 폐쇄 대상은 모두 89곳인데, 갈수록 신천지가 공개한 자료보다 늘어나 자료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임실군 임실읍의 신천지 부속시…김철 기자2020-03-09
사회적 거리 두기 '확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해, 사람 간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감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시청 구내식당입니다. 식탁에는 가로 90, 세로 45, 높이 4…김진형 기자2020-03-09
긴급돌봄, 교육부 19시까지...전북은 17시까지만
교육부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 돌봄을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전북교육청은 원칙적으로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돌봄 담당 인력들의 추가 근로에 따른 반발이 우려되고 안전 문제도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권대성 기자2020-03-09
군산에 마스크 공장 설립 추진...다음달 가동
군산 지역에 마스크 공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군산시는 사회적 협동조합 자윤이 성산산업단지에 보건용 마스크 생산 공장을 만들기 위해 시설 설치와 KF 인증 관련 인허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동조합이 다음 달부터 2개의 생산라인을 통해 하루 4…김진형 기자2020-03-09
자제 당부했지만...일부 교회, 예배 강행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는 종교시설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집단 감염을 우려하며 오늘(8일) 종교행사 자제를 당부했지만, 여전히 예배를 강행한 교회도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전주의 이 교회는 2주 전에 신도 3백…주혜인 기자20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