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28살 보험사 직원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대구를 방문한 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확진 19일 만에 퇴원됐습니다.
이 남성과 접촉했던 75명도
순차적으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군산의 62세 여성과
전주의 38살 보험사 직원에 이어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