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수칙 어긴 136군데 집단시설 '행정지도'
코로나19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136곳의 집단시설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유흥시설과 종교시설, 그리고 PC방과 콜센터 등 만 3천 곳의 집단감염시설을 점검한 결과 출입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곳,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곳 …김철 기자2020-04-13
봄철 꽃게잡이 어선 조업분쟁 심각(화면)
봄철 꽃게잡이가 시작되면서 어선들의 조업 경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반쯤 군산시 옥도면 말도 남서쪽 12km 해상에서 그물 위치를 두고 위협을 가한 혐의로 2.9톤급과 8.5톤급 꽃게잡이 어선 두 척을 적발하고, 이 과정에서 규정을…주혜인 기자2020-04-13
"3주째 자료만"...질 낮은 강의에 '부글부글'(수퍼대체)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에서도 등교를 늦추면서 온라인 강의가 길어지고 있는데요. 몇 주째 수업 자료만 주거나 외국 대학의 영상 강의로 대체하는 등 질 낮은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최 …주혜인 기자2020-04-13
자가격리 이탈 또 적발...지금까지 5건에 8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자가격리 중에 지정 장소를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익산의 한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중국인 유학생 A씨가 집에 휴대전화를 남겨둔채 인근 상점에 12분간 다녀온 사실을 포착해, A씨를 대학 기숙사에 격리 조치…이승환 기자2020-04-12
부활절 맞아 도내 교회 2/3 현장 예배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강행한 교회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주 도내 4천 2백여 군데 교회 가운데 천 8백여 군데만 현장 예배를 진행했지만 오늘은 천 곳 가까이 늘어, 전체의 3분의 2…이승환 기자2020-04-12
공종보건의사 150명 의료취약지 등 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 150명이 도내 시군보건소와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 150명 가운데 141명을 무주와 장수, 임실 등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원에 우선 배치하고, 위도와 어청도에도 전문의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원호 기자2020-04-12
감성주점 5곳 사실상 영업중지 명령
서울의 유흥업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유흥시설에서의 집단 감염 우려가 큰데요. 전라북도가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받아 특수조명을 설치하고 손님들이 춤을 추는 이른바 '감성주점'에 운영제한을 권고했습니다. 이런 권고에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영업…나금동 기자2020-04-10
중3·고3 온라인 개학...접속 대란 없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오늘 온라인 개학하고 원격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습 사이트 접속 대란은 우려와 달리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집중도 하락 등 원격수업의 한계 탓에 걱정도 여전합니다. 권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권대성 기자2020-04-09
자가격리 '예고 없이 현장점검'...적발되면 '무관용'
2주간 자가격리 명령에도 외출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전라북도가 자가격리자의 집을 예고 없이 현장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격리자가 집에 없으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2주의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김철 기자2020-04-09
'소득하위 70%만' 49.7%, '전 국민 지급' 37.1%(대체)
전북 도민들은 코로나 긴급 지원금을 소득 하위 70%에게만 줘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도 소득 하위 70%에만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야 모두 전 국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국회 논의 과정에서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하원호 기자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