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등 영업 가능...방역은 '강화'
그동안 문을 닫았던 이른바 감성주점과 유흥시설이 내일(27일)부터는 문을 열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강화된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는데, 일부 수칙은 형평성에 맞지 않고,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지난 2주간 집합금지명령,…하원호 기자2020-05-26
마스크 의무화..."안 써도 못 타게는 못하죠"
오늘(어제)부터 버스나 택시를 탈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대다수 승객들은 마스크를 썼는데 기사들은 쓰지 않아도 승차를 제한하기는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근 시간, 전주의 한 버스 정류장. 온통 마스크 쓴 사람들뿐입니…주혜인 기자2020-05-26
내일 초등 1, 2학년 등 8만 6천여 명 추가 등교
내일부터 전북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등 8만 6천여 명이 추가로 등교합니다. 학생들은 발열검사를 받은 뒤 교실에 들어가고 수업시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다음 달 3일에는 초등학교 3,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고등학…송창용 기자2020-05-26
교외 체험학습 인정기간 34일로 확대
전북교육청이 가정학습 등을 이유로 한 교외 체험학습 인정 기간을 열흘에서 34일로 늘렸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이 경계와 심각 단계일때에만 적용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등교 대신 가정학습을 바라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미리 학교…송창용 기자2020-05-26
이번 주 2차 등교...긴장감 고조
이번 주 수요일부터는 고2와 중3, 초등 1, 2학년과 유치원생도 등교를 시작합니다.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이 잘 지켜질 지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 교육부는 오늘 감염 우려 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2가 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권대성 기자2020-05-24
영업정지 '감성주점'...'손실 보상' 소송
방역수칙을 어기고 영업을 했다가 집합금지명령 처분을 받은 이른바 감성주점들이 전라북도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영업 손실을 보상하라는 겁니다. 만약 법원이 이들 업소의 손을 들어줄 경우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도내 천여개 업소가 집단 소송에 들어갈 가능성…하원호 기자2020-05-24
두 차례 연기 끝 검정고시...마스크 쓰고 시험
초중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는 검정고시가 올해 처음으로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두 차례나 미뤄진 시험인데, 응시생들은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봤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이른 아침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시험장에 속속 도착합니다. 응시생은…권대성 기자2020-05-23
암 집단 발병 장점마을, 늑장 감사 비판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감사원에 집단암 발병과 관련해 청구한 공익감사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는 환경부 역학조사에서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관리감독 부재와 불법행위가 드러났는데도 감사를 청구한 지 1년이 넘도록 감…김진형 기자2020-05-21
대입 준비 촉박...기대반 걱정반
등교를 하지 못하면서 걱정이 가장 컸던 게 대입을 앞둔 고3 학생인데요, 학생과 교사들은 등교수업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불안과 촉박한 대입 준비에 이중고를 토로했습니다. 권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 마스크를 쓴 채 고3 학생들…권대성 기자2020-05-20
80일 만의 등교...체온 재고 마스크 쓰고 수업_수퍼 대체
고등학교 3학년과 60명 이하 초중학교의 교실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새학년이 시작된 지 80일 만 인데요 학교 풍경은 확 바뀌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80일 만에 학교를 찾은 학생들. 처음 마주하는 건 체온계와 열화상 카메라입니다. …나금동 기자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