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자가격리 중에
지정 장소를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익산의 한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중국인 유학생 A씨가
집에 휴대전화를 남겨둔채
인근 상점에 12분간 다녀온 사실을 포착해, A씨를 대학 기숙사에 격리 조치하고,
전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통보했습니다.
A씨는 조사 이후 강제 출국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내 자가격리 이탈 사례는
지금까지 모두 다섯 건에 여덟 명으로,
외국인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