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미동) 큰 비만 오면 침수...주민 불안
이번 집중호우로 전주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전주시 전미동 진기마을은 수년 전부터 수해 예방 사업이 진행됐지만, 올해도 비 피해를 막지 못했습니다. 송창용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달…송창용 기자2020-08-12
(단독)"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
수자원공사의 댐 방류가 과연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용담댐의 경우 수자원공사가 초당 방류량을 천 7백톤이나 늘린 뒤에서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게 맞다면 하류에서 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물부터 내려보…주혜인 기자2020-08-12
'부동산 투자 사기' 검찰 직원, 징역 7년 6개월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투자가 16명에게 26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 직원 39살 A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3백억 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아 주식에 투자해 손실을 본 뒤 피해자들에게 …나금동 기자2020-08-12
해외입국 군산 미군 부대원 2명 추가 확진
지난 8일과 9일, 미국에서 입국한 군산 미군기지 부대원 두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오산 미공군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군 전용버스를 타고 군산기지로 이동했으며 탑승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없습니다. 해외입국자 두 명이 추…하원호 기자2020-08-11
장점마을 "감사 부실, 공무원 중징계하라"
지난 주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에 대해 장점마을 주민들이 부실한 감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공동 책임이 있는 전라북도가 감사대상에서 빠진데다,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도 경징계에 그쳤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주에 발표…김진형 기자2020-08-11
사람·장비 턱없이 부족...복구 '막막'
비가 그치면서 수해를 입은 지역마다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워낙 피해 지역이 넓다 보니 사람과 장비가 부족해 곳곳에서 아우성입니다. 이재민들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섬진강 제방이 터지면서 물에 잠겼…정원익 기자2020-08-11
고달픈 대피소 생활...방역도 '비상'_수퍼 대체
남원에만 7백 명이 넘는 수재민이 나온 가운데, 고달픈 대피소 생활이 수일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서, 코로나19를 막는 방역도 비상입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백여 명의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남원의 한 임시대피소 점심시간. 배식을 …나금동 기자2020-08-11
"방류량 9배 급증...관리기관은 3곳"
섬진강의 물난리가 인재였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호우경보에도 방류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있다가, 계획홍수위에 가까워지자 갑자기 방류량을 최대 9배로 늘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섬진강댐을 관리하는 기관이 3곳이나 돼 홍수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하원호 기자2020-08-11
몰도바 국적 여대생 확진...충남 환자, 남원 방문
몰도바 공화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의 40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도내 모 대학 유학생인 이 여성은 지난 8일 동료 유학생 3명과 함께 입국한 뒤 대학 기숙사에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유학생 3명은 음…하원호 기자2020-08-10
단수·단전에 태풍까지...이재민 '삼중고'(대체)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겪은 남원에서는 수돗물과 전기까지 끊겼습니다. 여기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이재민들이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토사와 아름드리 나무들로 뒤엉킨 집 마당이 그야말로 난장판입니다. 집안을 뚫고 들어온 토…정원익 기자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