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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국적 여대생 확진...충남 환자, 남원 방문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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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공화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의 40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도내 모 대학 유학생인 이 여성은 지난 8일
동료 유학생 3명과 함께 입국한 뒤
대학 기숙사에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유학생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아 2주간 격리조치됐습니다.

한편 충남 아산의 24번째 확진자가
남원에 있는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접촉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지인 3명과 함께
남원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고,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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