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1,545억 원 잠정 집계
집중호우로 인한 전북의 피해액이 천 5백4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도로 등 공공시설이 천 3백 65억 원, 사유시설은 177억 원 입니다. 지역별로는 남원이 6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장수 184억 원, 순창 134억 원, 무주 118억 원 등입니다. 장수와 순창 등 5개 시…하원호 기자2020-08-19
성폭행 전 의대생 상고 기각...징역 2년 확정
대법원이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의대생 24살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나금동 기자2020-08-19
기습 방류에 농사 망쳐...이번에도 폭우 탓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무주군과 충남북 등 4개 시군 주민들이 금강유역본부와 금강홍수통제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은 못 팔게 된 농작물을 뿌리며 인재라고 주장했는데 이들 기관들은 댐 물을 홍수기 제한수위를 넘겨 가둬둔 이유에 대해 어떠한 대답도 …권대성 기자2020-08-19
5명 또 추가 확진...지역감염 확산 현실화-방송본
코로나19가 무섭게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또다시 다섯 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1월 31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지역 감염자가 모두 서른 한 명이 됐는데요 이 가운데 40%에 가까운 열 두 명이, 최근 나흘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나금동 기자2020-08-19
'비협조'에 도민 안전 위협(최종)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방역 담당자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당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광화문 집회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검사가 시급한데요, 방문자 명단을 폐기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등 비협조에 도민 모두의 방역…주혜인 기자2020-08-19
"수도권 접촉 자제"...실내 마스크 의무화
이렇게 줄을 잇고 있는 지역감염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그리고 가족 만남 등, 대부분 수도권에서 전파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장 수도권 방문을 최대한 피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행동수칙입니다. 전라북도는 경…김진형 기자2020-08-19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선별진료소 추가 운영
전주시가 화산체육관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이번 추가 운영으로 전주의 선별진료소는 7곳으로 늘었습니다. @@@권대성 기자2020-08-19
9월11일까지 초중고 학생 2/3만 등교 전망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다음 달 11일까지 초중고 학생은 3분의 2만 등교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교육청 등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부는 오늘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일 구체적인 2학기 학사 운영 방침을 발표합니다. @@@권대성 기자2020-08-19
홍수피해 큰 지방하천...정비율은 41%
하천은 크게 국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과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지방하천으로 나뉩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훨씬 큰 피해를 입은 곳이 바로 지방하천인데,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관리를 맡고 있다보니 홍수에 대비한 하천 정비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원…하원호 기자2020-08-18
이틀간 지역감염 7명..."신천지 때보다 위중"
전북에서 사흘 동안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지역 감염이 7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4명은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입니다. / 여기에 3명은 감염경로도 확인되지 않고 , 광복절 집회 참석자도 수백 명에 이릅니다. 신…주혜인 기자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