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사범 28명 검거...13명 구속
전북경찰청이 지난달 마약 유통 특별 단속을 벌여 마약 판매상과 투약자 등 2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필로폰과 신종 마약, 마약 거래대금 3천9백만 원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마약 유통 특별단속을 이어갑니다.나금동 기자2020-11-26
군산 연쇄감염 심각..."중대 위기 우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군산의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김장을 한 뒤 시작된 감염이, 유치원과 학교, 학원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나흘 만에 스무 명이 훌쩍 넘게 확진됐습니다. 대부분의 확진자가 집중된 한 아파트에…주혜인 기자2020-11-26
고교생·어린이집·군인 등 29명...군산 '2단계'
고삐 풀린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8시 뉴스 이후 무려 29명, 오늘 오전 0시 이후로는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환자가 급증한 지난 19일부터 돌아보면, 하루에 두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온 게 6일이나 됩니다. 불과 8일 만에 100…하원호 기자2020-11-26
10억대 절도 사건 보강수사...이유는?
최근 경찰이 10억 대 절도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청탁 의혹이 불거져 감찰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적 있는데요, 경찰이 절도 사건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긴 가운데, 검찰이 보강 수사를 지시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단…나금동 기자2020-11-26
'뇌물수수 의혹' 경찰관 수사...직위해제
현직 경찰관이 뇌물수수와 불법사채 의혹으로 다섯달째 수사와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 수사계는 군산경찰서 한 경찰관에게 뇌물을 줬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하는 한편 불법사채를 운영한 의혹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경찰…주혜인 기자2020-11-26
'240억 투자 사기' 대부업체 대표 징역 6년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높은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99명의 투자금 245억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체 대표 49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게 줘야할 이자로 오랜 기간 범행을 이어가 피해자들에게 심…주혜인 기자2020-11-26
고교생·유치원생 '확진'...거리두기 상향 검토
하루 사이 또 14명이나 되는 확진자가 나와 도내 누적 환자가 259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군산의 김장 모임을 통해 고등학생과 유치원생까지 감염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산과 익산의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잡니다. 전북에…나금동 기자2020-11-25
"김민수 검사인데"...보이스피싱 전달책 '징역'
검사를 사칭해 20대 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 중국인 부부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이들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방조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돼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지난 1월 순…주혜인 기자2020-11-25
총리 "장점마을 지원"...주민, 정부 중재 촉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단 암이 발생한 익산 장점마을을 찾아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손해배상을 놓고도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비협조로 지루한 법정싸움을 벌여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중재를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김진형 기자2020-11-24
전주서 보이스피싱 전달책 60대 구속
전주 완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전달책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전주시 경원동의 한 은행 앞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9백만 원을 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은행직원을 사칭해 정부 지원금을 받으려…주혜인 기자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