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교생·유치원생 '확진'...거리두기 상향 검토

2020-11-25

공유하기

하루 사이 또 14명이나 되는 확진자가 나와
도내 누적 환자가 259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군산의 김장 모임을 통해
고등학생과 유치원생까지 감염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산과 익산의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잡니다.

전북에서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 8명, 익산 6명입니다.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가평에서 김장을 담근 이후
군산에서 퍼진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군산의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나 유치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동선이 조금 다채롭고요. 기간도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유치원과의 연관도 있어서...]

익산 원광대병원과 관련해 추가된 확진자는 환자 보호자 2명, 대학가 식당 모임 3명,
기타 1명 등입니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에서 시작된 감염은
모두 46명으로 늘었습니다.

익산의 원광대병원과
군산의 김장 모임 등을 통해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자,
두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