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실시된 수능시험 모의평가 결과
절대평가인 영어과목에서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가 지난해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영어과목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학생비율은 8.7%로
지난해보다 0.9% 포인트 높아진 반면,
2등급은 0.9% 포인트, 3등급은 0.8% 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습공백이 생긴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이 떨어진 거라면서
올해 수능에서 절대평가 과목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