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총과 전국 학부모 단체연합 등
60여 교육단체가 오늘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승환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울행정법원이
제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무혐의를 받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송경진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지만,
김 교육감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
고인의 명예를 다시 한 번 훼손했다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1심 판결을 존중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혀, 고 송경진 교사의
순직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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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