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도시의 인구감소율이,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최근 10년간
인구 5만 명에서 50만 명 사이 전국 광역도
중소도시 40개의 인구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김제는 11.08%, 정읍은 9.39% 줄어든 것을
비롯해 군산, 익산, 남원까지 5개 도시가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전국 8개 광역도 가운데
중소도시의 인구가 단 한 곳도 증가하지
않은 곳은 전라북도가 유일하고, 감소폭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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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