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가산단의 불법 폐기물 화재
진화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5일 밤,
군산 국가산단의 빈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더미의 불길을 잡기 위해
사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주변 건물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창고 안에 쌓여 있는
불법 폐기물이 2천톤 가량으로 추정돼
완전 진화까지 최소 2, 3일은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